1월14일....
구청 보건소를 찿아서
금연을 생각하고 있다.하니
여러가지를..주던데..
1...금연패치
하루에 하나씩 붙이고 생활 하시고요.
2...은단 파이프
담배생각나면.물고 있으세요
3...지압봉
심심하면.갓고놀으세요.
저녁.8 시.
마지막 담배를 피워봅니다.
그러곤 샤워후에..
패치를 하나붙이고...끝
지금까지는 성공입니다..
저는
패치 이틀 붙이고
은단파이프..5일 사용하고
금단현상이.뭔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ㅎ
금연을 하고나니...
1...기침이 없어졌습니다.
2...숨쉬기가.편해졌습니다.
3...등산이.항상 꼴찌에서.
천천히.가도 중간은 가고있습니다
4...그외 많은것들이 서서히 변해갑니다
5...마누라가.좋아합니다..ㅋ
6...대우가 바뀌고 있습니다..ㅎ
7...금연한지.두달 쪼끔지났지만.
금연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두렵다고 하지마시고
한번..
시도라도 해보세요..
저는 담배 하루에 두갑 피웠던 사람입니다
김사합니다..
현재...금연중.
-
- Hit : 144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4
빅딜 하시이소.
진짜 명언이십니다..
저는 금연한지 대충 6년은 된것 같습니다..
또박 20년 담배 피웠는데, 지금은 담배생각 없습니다..
'별은내가슴에님' 말씀처럼
두렵다고 망설이지 마시고..
시도라도 한번 하시고..다시 담배 피십시요..
금연 시도라도 꼭 한번만..
사모님이
담배끊구나서 ,코란도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펼쳐보자구 하신거 같지 말입니다
수컷들이
자의적인 의지로 끊었느니...어쩌니 허는거,
다 구라이지 말입니다
여자사람의 협박과 회유없이는
금연이란 불가능하지 말입니다 @@"
두달이두
여자사람들의 협박과 회유로, 보건소 언니야를 만나러 가야할듯...... ㅡ.ㅡ"
진작에 말씀을 하시지..늦었습니다..흑흑흑
헤머님...감사합니다.ㅎ
두달님...
보건소 언냐들
겁나게 이쁘고.쫘~~악 .늘씬
가셔서 직접 확인 바람니다..ㅋ
야사님..
저는 책만보면.잠부터.ㅎ
천궁님....
두달님...보건소로 보네주셔용.ㅎ
빅딜을 권장합니닷
그런 기발한 방법이.....
근데....
자택에 계시는 여자사람들에게 육참골단의
진법을 펼쳤을때 ,
과연 ....맥힐까 하는 일말의 불안감이....
이대도강 하려다
엄한 오얏나무 신세가 되는건 아닌지.....
소탐대실의 자충수를 두게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건 아닌지......
경우의수를
꼼꼼하게 따져보고난 연유에....
펼치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다 @@"
아흑~몆번도전 했는데 ㅠㅠ
다시도전~~~~~^^;;
힘든거 모르고 그냥 끊었심돠
여자사람 도움없이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