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무지많네요 물이따뜻합니다
갑자기 똥꾸녀기가 근질근질 해집니다
고생하시고 철수길에 현풍할매곰탕
한그릇 하십시요~~^^
가고싶네요ㅎ
재미 많이보고 오세요.흑흑ㅜㅜ
다리밑인것 같습니다.
꽝 이시쥬~~^^
현풍에 이씸더 현풍끄터머리에요
고령가는 쪽이 맞죠?
물색이 벌써 봄날입니다.
대물 입질보시구요 멋진녀석 기대를 합니다.
물색 보니까 가고 싶어 마음이 울렁거리는데...
멀긴 무척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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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가고 싶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는 강건하시고
행복가득한 한해가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