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생활때 폭파 교육 으로 양기사 전차 교장에서
부비 트렙 및 대전차 지뢰 폭파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대전차 지뢰 폭파 실험때 거리가 좀 있는 거리였는데 폭발순간 ~
몸이 앞으로 쑥 빨려 들러갔다 다시 뒤로 밀어 내더군요
생각이상 으로 엄청난 폭발음과 파괴력 이였습니다
폭발음과 압력으로 인명을 살상 한다 라고 들었습니다
전차나 자주포 등 야포 사격 소리와는 천지 차이 였습니다
지뢰 전세게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많다고 들은것 같은데, 북한 때문에 지뢰금지협약도 가입 못하고...
포탄파편을 직접 맞지 않아도 폭발영향력 안에 있으면 내장파열, 고막파열로 숨지게 된다고 합니다.
6.25사변때 미군폭격기가 경기도 군포에 북한군 있다고 해서 야간폭격을 하였는데 이게 피난민들이 있던 군포보다 남쪽인 둔포를 오폭했읍니다.
군포와 둔포를 잘못 알아 들어서, 언어 발음방식도 다른데다 그 당시 무전기성능이야 뭐 그랬겠죠, 비행기소리도 컸을거고.
이후 몇백명 이상의 피난민이 상처 하나도 없이 사망한게 이상해서 원인조사하니 대부분 귀에서 피가 흘렀다고.
우리도 군에서 핵폭발시 무릎과 팔꿈치만 땅에 대고 엎드리고 배는 땅에서 살짝 띄워야한다는 걸 배운것 같네요.
부비 트렙 및 대전차 지뢰 폭파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대전차 지뢰 폭파 실험때 거리가 좀 있는 거리였는데 폭발순간 ~
몸이 앞으로 쑥 빨려 들러갔다 다시 뒤로 밀어 내더군요
생각이상 으로 엄청난 폭발음과 파괴력 이였습니다
폭발음과 압력으로 인명을 살상 한다 라고 들었습니다
전차나 자주포 등 야포 사격 소리와는 천지 차이 였습니다
포탄파편을 직접 맞지 않아도 폭발영향력 안에 있으면 내장파열, 고막파열로 숨지게 된다고 합니다.
6.25사변때 미군폭격기가 경기도 군포에 북한군 있다고 해서 야간폭격을 하였는데 이게 피난민들이 있던 군포보다 남쪽인 둔포를 오폭했읍니다.
군포와 둔포를 잘못 알아 들어서, 언어 발음방식도 다른데다 그 당시 무전기성능이야 뭐 그랬겠죠, 비행기소리도 컸을거고.
이후 몇백명 이상의 피난민이 상처 하나도 없이 사망한게 이상해서 원인조사하니 대부분 귀에서 피가 흘렀다고.
우리도 군에서 핵폭발시 무릎과 팔꿈치만 땅에 대고 엎드리고 배는 땅에서 살짝 띄워야한다는 걸 배운것 같네요.
뼈도 못추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