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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얼마전 월척에 낚시꾼들의 아집과 비판적인 모습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었죠

협박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물론 비판할수도 있는것이고 일부 맞는 말도 있었습니다만

이글이 다소 혐오에서 비롯된 그릇된 시각에서 쓴글처럼 보이더군요. 

그리고 네이버686님이 그동안 써온 글들을 보니 단순 질문이나 넋두리가 아닌 뭔가 관심이 필요해 보이는 글들이 대부분이어서

딱 한마디 했었는데 

오늘아침에 로그인해서보니 협박 쪽지가?

올리는 글마다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뭐 사람이 생각이 다 다르니 그러려니 넘어 갈수도 있었지만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혐오와 분란을 조장해서

대체 뭘 얻으시려고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협박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협박이요?ㅋㅋ
님이 제글에 인신공격성 댓글달아서
악플또하면 저도똑같이 님중고거래글에 악플달겟단뜻이에요

자유로운곳에서 자유롭게 글쓸수잇고 기분좋은글도 안좋은글도 잇을수잇는거죠
님이 먼데정상이니어쩌니 얘기하시나요?ㅋㅋ
제글에 공감하는분들도 많이 계신데 그분들모두 정상이아닌건가요?

님뿐만아니라 여기몇몇분들 자꾸만 인신공격성댓글다는분들 제가계속참다가 전체적으로 경고한겁니다

앞으로 얼굴도 모르는사람에 인신공격성 마녀사냥댓글다는분들은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할생각이거든요ㅎㅎ

친절하신 여러다른회원님들께는 이런글 죄송합니다ㅜ
흠 네이버님 댓글이
오늘 글은 상당히 세련되게 보입니다.
평상시 글은 순둥순둥 보였는데.
네제가정말그동안 여기선배조사님들께서 낚시도많이 알려주시고 나이잇는분들도 많으신것같고해서 최대한 몸을낮추려 노력해왓거든요..

그러다보니 다그런건아닌데 몇몇분들이 함부로해도 되는사람으로 보는것같아서 더이상 가만잇으면 안될것같앗어요

제글들이 솔직히좀없어보이긴하지만 제딴에는 그냥낚시얘기도 나누고싶고 아직궁금한것도많고 그런마음들로 쓴것들이거든요ㅜ
네이버 님께서
낚시꾼들에게 느낀점
4가지 올리 셨는데 대부분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회원 정보란이
백지 상태라는 점...

신분 확실히 노출된 상태에서
글을 쓴다면

상대방의 글도 존중하고.
한글 한글 무척 신중히 예쁜 글로
찾아서 쓰련만..

어두운 장막 뒤에 숨어 나오는 글이
곱고 밝을수가 있을까요.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될수 있으면 남에게 독이 되고

비수를 꼽는 그런글은 될수 있으면
서로 피하는 것이 좋겠죠...
하하;; 댓글도 보고왔는데 저런쪽지 받을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 봤을땐 협박같아보입니다
네이버님

네이버님의 글중 낚시에대해 조언을 구하고자하는 글을 제외하고
단순 질문과 조언을 구하고자하는 것이 아닌 비판 받을 대상이 항상 존재함과 동시에
그 비판받는 대상이 자신을 포함 다른사람한테도 혐오받기를 바라는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니 그러는 겁니다.
그게 바로 마녀사냥이구요^^

님 말대로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에는 단순히 옳고 그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혐오적요소까지 들이대면서 남들도 그렇게 봐주길바라는게 분란조장
아닐까요?
제가 "관종"이라 표현한것도 이에 있습니다.
상습적으로 분란과 혐오를 조장하여 관심받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였으니까요^^
다소비판적인 글도잇을수잇고 의견이다를수도 잇고 제글이 머그렇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건가요?
그렇다면 그에대한 다른의견을 써야죠

그래서 실제로 제얼굴보면서 관종 이라는말을 할수잇어요?

먼저 건드렷으면 사과하시고 풀생각을 하셔야지 상당히 용의주도하시네요 여기서 또한번의 마녀사냥을 원하시는거죠?ㅎㅎ

그리고 이거는 진짜협박맞는데요
어떤형태로든 반드시갚아드릴께요
이제그만쓸께요
윗분들 말씀이 궁금하여 네이버님 작성글 보러 들어가니 게시물이 삭제된건지 한건도 없네요?
서로의 의견은 나눌수 있으나 익명이라고해서 서로에게 상처주는 댓글은 같은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안했으면 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면
패스~~
집안이 편합니다^^
비판.편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ㅋㅋ 어이가 없네요 ㅎㅎ
x man님 힘내세요~
사람이니 그럴수 있다만
댓글을 가려본다는 말이 그렇군요
쓴소리는 싫고 보기도 싫고 마음에 안들고
단소리만 좋고
단소리하는 사람만 좋고
뭔가 편협된 생각 아닌가요
헐!!!

전 쪽지 사양합니다.

네이버님 무서운 분 이군요....
협박성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니.

익명의 뒤에 숨어서 이런 글을 보내다니.....
반면교사

타산지석


아는 것 다 지키고 살면

사람이 아니죠.


그러려니 합시다.
저한테만 그런게아니었네요.
앞으로 중고거래할때 네이버허락맡고 올려야겠어요ㅎㅎ
윗글을 읽고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뭘까요~~
엑스맨님도... 정보가 비공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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