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은 조구업체가 선택하는겁니다...
제가 조구업체 사장이라면<도>
아무리 멋지게 올리는 조행기보다...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꼴로 항상일정하게 올려주는 분에게 협찬하겠습니다.
그러나 강요는 아닌거같습니다...
강요까지하면서... 그말이 사실이라면 정말잘못된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구업체에 낚시대를 협찬해달라고 한적이있습니다.
고2되던날... 낚시대가 너무가지고 싶었습니다...
낚시를 누구한테 배우는게 싫었습니다
그냥 나만의 색이 있었기때문에 자신은 있었습니다.
풀셋도 아니고... 여섯대... 여섯대면 충분하겠다...
생각하고...여섯대인가를 쪽지로 부탁한적이있습니다...
물론 받지못했습니다...
협찬받고 조행기올리는 사람이란 글에....
찔려서 이렇게 올립니다...
지난일이지만... 이자리에서 깨끗하게 용서받고 싶네요...
협찬...
㈜노지CEO / / Hit : 2097 본문+댓글추천 : 0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젊음의 패기요 용기입니다.
아마 그 업체 사장님은 지금 쯤 후회하고 계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굉장한 홍보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제대하고 나와보면 프로스텝 되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