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친동생같은 후배가 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생이 장사와는 거리가 있는 친구라서 협찬하는것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역 조우회나 전국구 온라인모임에 가끔 협찬을 해왔는데 근간에 협찬을 많이 줄였습니다 예를 들면 협찬해준 찌,계측자,총알등을 상품으로 받고서도 정작 받은 당사자들은 그 용품이 누가 협찬을 해주었는지 전혀 모를뿐만이 아니고 문의전화 한통 받기가 힘든 실정 입니다 그런점에서 가장 협찬효과가 큰곳은 방송 출연자나 온라인 출조사진에 노출되는 경우 입니다 특히 출조사진에 마크가 찍힌 찌나 총알이 클로즈업되면 그렇게 고마울수 없습니다 작금의 사태에 업체의 입장표현이 없는 이유중 하나도 협찬의 왈과왈부 과정을 떠나서 보더라도 충분한 협찬효과, 아니 그 이상의 득을 보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거론되고 있는 업체 이외에도 자발적으로 악동님께 협찬을 해준 업체도 나름 있을걸로 생각 됩니다 한마디로 당사자는 불만이 없는데 주변의 불만이 더 크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월척회원 여러분! 작금의 사태는 방법론에 있어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흉악범도 무죄추정의원칙,인권보호,거기에 따른 이중적처벌 등의 이유로 얼굴및, 실명을 비공개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악동님은 당사자(피해자)도 없고 구체적 정황도 없는 가운데 그 동안 엄청난 유린을 당했습니다 지금처럼 확인되지않는 증거지만 어느정도 정황이 있는 가운데 실명이 거론 됬다해도 눈쌀이 찌뿌려 지는데, 오로지 카더라 통신만 가지고(회원들이 보기에) 공개적 여론몰이를 하는것은 절대 해서는 않될 행동이라 생각 됩니다... 존경하는 월척회원 여러분! 차후에는 그 누구도 이 처럼 공개재판 당하는 이중적 처벌이 없도록 힘써 주시고 말려 주십시요 !!! 문제의 핵심은 `진실규명` 이 아니고 인신공격방지 라고 생각 합니다 !!! 남의 말 하고 다니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