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3박정도 지나면 ..........
집 나온 사람
마눌한테 쫒겨난 사람
회사에서 짤린 ?
하여간.... 갈
그자리에서 10박 지나면......
꽤재재해같고 얼굴도 시커머니 허구헛날 물가에서 먹고 사는 사람
차도 음청 더러운데다가 벼라별 짐으로 꽉차있는 집도 절도 없는 떠돌이........
게다가 비니루로 텐트까지 둘러 놓고 있음 최악
일생이 사연으로 꽉찬 사람
지나가는 남들도 그리보고
옆에서 말없이 낚시하는 똑 같은 낚시꾼도
속으론 .........그리생각합니다
보통 가면 1주일 갑니다 ㅎㅎ
참고로 1인 개인사업 합니다 ^^
안하는군요.
가고싶을때 마음대로 가고
들어가고 싶을때 들어 갑니다.
그럴수 있는 조건은
마누라에게 손벌리지 않아야 하며
내취미로 마눌한테 피해를 주지말아야 됩니다.
요렇게만 하면 만사 ok....!!
마누라는 한달 있다가 오래요 ㅠㅠㅠㅠ
설서 온 사람 없냐고 뭇길래 저요 했더니
이름이 뭐냐고하길래 이름 말하니 집 사람이 실종신고내고 애타게
찾고 있으니 집에 연락좀 하라해서 짐 싸들고 철수 했네요
한달 채울수 있었는디 지금도 못내 아쉽습니다,
(덕분에 마누라도 낚수 잘합니다)
낚시가는걸로는 뭐라 안하는디
애생기니 애하고 놀아준다 못가네여
한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급만 갇다주면
집에 안들와도 신경안쓸듯 합니다ㅡ.,ㅡ;;
중전마마께 드릴 상납금이
모자라서
1박에 20만원씩..ㅋ
집 나온 사람
마눌한테 쫒겨난 사람
회사에서 짤린 ?
하여간.... 갈
그자리에서 10박 지나면......
꽤재재해같고 얼굴도 시커머니 허구헛날 물가에서 먹고 사는 사람
차도 음청 더러운데다가 벼라별 짐으로 꽉차있는 집도 절도 없는 떠돌이........
게다가 비니루로 텐트까지 둘러 놓고 있음 최악
일생이 사연으로 꽉찬 사람
지나가는 남들도 그리보고
옆에서 말없이 낚시하는 똑 같은 낚시꾼도
속으론 .........그리생각합니다
저사람 자연에 .....낚시에 ......미쳤구먼...절대 그리 생각지 않습니다
식당서 밥사묵꼬
낮에 혼자모텔 대실잡고
샤워도하고 한잠 때리고
낚시하러갈때도 많았십니다ㅡ.,ㅡ;
나가보세요...
한바탕하고 나면
리미트는 보름이 됩니다.
10박이 되니 힘들더군요.
집에 가서 하루자고 보충하니
또 나가고 싶어 사박오일.
이젠 하라고 해도 체력이 없어
힘들 것 같습니다.
평소 꽤죄죄한게 싫고, 갱년기 아내때문에 일박낚시도 잘 안갑니다.
아내와 같이 가더라도 담날 새벽 해뜨기전에 전 접어 철수합니다.
근데 웃는게 웃는게 아님을 동물적으로 느낍니다.
그래서 최대 2박만 합니다.....
내년엔 3박으로 늘려야지 마음먹고 설거지 집안일 틈틈이 도와줍니다.
근디 사흘째 되믄 힘들어 실실 접고 옵니다
28일도 해보고 이제는 전투 낚시 3년전부터는 졸업하고 당일 낚시만 합니다
고기도 필요없고 걍 평생 취미로 갑니다
하루낚시도 피곤한 저질체력을 반성합니다.
저는 1박도 힘들게 어쩌다 한번 다니는데...ㅠㅠ
2박다녀오니 너무피곤하더군요. 체력이 저질이라서...
매주 1박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선택지가 없네요
문제는 것도 시간내기 어렵네요
원없이 낚시 할겁니다.
기본이 3박 4일 ㅎㅎㅎ
장박이 된다고해도
3박이상은 피곤해서 안합니다^^
안편하고 더 하고싶어도 힘들어서 못하겠던데요..
일주에 한두번 집에가서 목욕도하고 옷도 갈아입고.
마눌에게 얼굴도 한번 보여주고 반찬도 좀 가지고오고
한달이 빠르네요.내생전 장박은 첨이라.장박도한번씩 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같네요.
대신
들어 올때는 뭐라 합니다.
근디 마누라보다 일때문에 장박을 못갑니다 ㅠㅠ
로또 2등 당첨 복권 보여 줬더니
다녀 오라고 하더 군요
10 장 똑같은 번호 로 당첨 된거 아내 한테 모두 빼앗겼습니다
몇박이던 상관없지 않을까요ㅎㅎ
그래서 2박 집중하고 철수하고 그랍니다^^
제가 댓글을 달 처지는 아는 것 같네요.
저야 혼자 살아서 먹고 사니즘에 영향이 없으면 큰 제한은 없지만
깔끔한 편은 아닌데도 3박4일 정도 하면 근질근질해서 쉽지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