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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생활 하면서 가장 GR 같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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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생활 하면서 가장 GR 같을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개~멋같은 범죄자 새끼들을 직접 잡아놓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랍니다~~

에잇~~ ㅡ,.ㅡ^


영악한놈들
범인이 확실하면 직이뿌야 되는데 그죠?

저런 놈들은 태형 100대 선고해야는데
맞다가 살터져 나가거나 기절하면 스톱!
상처 아물면 불시에 잡아 내어서 또 줘팸 카운터 계속 ~

지들도 당해봐야 -,.-;)!
죽이면 너무 쉽고요.
팔, 다리 하나씩 분리하는 것으로...
온몸을 한점 한점 회를 떠서 소금에 절여 각자의 입에 집어넣고. 죽을때까지 무한반복.
아참 꼬추 먼저요.
건 잘라서 응꼬에 박아놔야 하겠죠?
형사생활에서...
1.죽일놈은...
2.죽여야 하는데...
법이 엿같은거쥬~~~


남을 죽인자 ,,강간한자 는


범인 확인되면 바로 패 주겨야 됩니다
좃나 때리고 저항했다고 하면 되고, 형사끼리 면상 몇대 까재끼면 ^^
나무에 묶어놓고 오며가며 돌팔매질해서
스스히 스스히 아주 조금씩 죽여야하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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