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의 끝자락에 행복이 기다리고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이 시선의 끝자락에 나를 위해 핀 꽃 한 송이가 놓여 있기를 바란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시련들이 나중에 뒤돌아봤을때 아무 일도 아니었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며 흘려 보낼 수 있는 추억으로 남기를 소망한다.
있습니꺼?
멋진 말씀입니다^^
안어울리고로~~~
두목을 철들게 한다!
4짜 1톤만 자바주떼요.ㅡ.,ㅡ;
ㅊㅈ로 가는군요.....
김포 쪽에 비 겁나 왔어여????
그나저나 얼굴 잊어먹겠습니다.ㅋ
오름수위 보러 안가여
몰것지만 힘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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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하기 좋은날.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