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반경 도착하여서
인사를 드리고
여러가지 맛난 음식들과 함께 저녁을 잘 먹었는데
해가 지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술한잔도 하지 않았는데 해가지니 졸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차에 들어가서 7시경부터 잠을 잤습니다
늦은 11시 간식시간이 되어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리고 새우구이며 갈비며 오뎅이며
맛난 간식을 잘 먹고
다음날 일이 있어서 (분위기 깨지 않게) 인사를 나중에 드리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멀리서 리OO 선배님 철수하시는 거 같은 모습
찰칵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준비해주신 여러 맛난 음식 잘 먹었습니다
저는 회원은 아닌 객이지만
항상 그 '소박한 따뜻함'이 좋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
잘생긴 삼구오님 보고시포요!~~~~`
쓰리고 조행기!
역쉬 자유인이십니다요.ㅎㅎ
조만간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생각보다 멋쟁이라 깜딱 놀랐습니다. 저도 일찍 현장을 나온지라 모두에게 인사도 못하고 나왔지요`~
다음에 기회되면 환한 모습 보여 주세효!! ^^*
저를 너무 의식 안하셔도 됩니다~~^^
어수선 선배님께 이글을 빌어 ~
죄송합니다~~
늘 보여드리고 싶은데~~^^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