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이런분 계시면 연락 주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중에 혹 지금 뭔 사업을 구상하는 분이나 혹은 장사를 생각 하시는 분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 참 힘든 시기에 전 수제햄버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외로 장사가 잘되어 이 노하우를 공유코져 합니다... 지방에 계시분들이라면 수원에서 3박4일 정도 여관잡아놓고 제 장사 하는걸 보시고 결정 해 주시면 됨니다... 전 아파트를 다니면서 장사를 합니다... 이 장사는 꼭 아파트 안에서 장사를 해야 매출이 나오더군요.... 정말 힘드신분 ~~~ 그놈의 돈때문에 잠못 이루시는분 ~~~ 하루하루가 힘드신분 ~~~ 벼랑끝에 게신분 ~~~ 오십시요 .... 하늘이 무너져도 솟이날 구멍은 있는 법입니다... 1T 화물차와 준비금 300만원정도면 일어설수 있습니다.. 대신 힘듬니다.... 하지만 하루에 30만원에서 40만원 정도 합니다... 이 힘든 여름에 이정도면 찬바람부는 가을부턴 매출이 더 나올 거라 생각 합니다... 전 요즘 잠자면서도 웃습니다.... 아마도 하늘이 내게 준 마지막 선물이 아닐가 생각 합니다... 7월 둘째주 일요일 드뎌 소망하던 봉사를 가려 합니다.. 용인 (백암) 근처에 미혼모 시설이 있습니다.. 철부지녀석들이 일찌감치(16세 ~21세) 애엄마가 되어 천주교 수녀님과 신부님이 이들을 시 보호 하는곳이지요 ... 내기 지금부터 돈을 모아야 얼마나 모으겠습니가? 내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겠습니까??? 비록 전 월세방에서 살고 있지만 지금 이순간 마음만은 그 어떤 부자보다 더 부자라 생각 합니다. 아침에 무거운 소릴 하고 가서 죄송 합니다 ... 이해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만을 소망 합니다.. 2014년 6월 24일 차한잔의여유 배상 추신 :: 도장이 필요하신분이 계시면 연락 주세요 .. 불우시설에서 단체로 필요 하시곳을 아시면 연락 주세요 최선을 다해 파 드리겠습니다.. 물론 무료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