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넘에 애견을 키우고 있는데...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이구요~
미용만 맞기면 스트레스 받고 일주일 정도는 불러도 거들더도 안보고 빡빡이? 미용을 하기 때문에 발쪽 털을 다밀면..
거기만 핥거나 스스로 물거나 하네요..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은데.. 이젠 자가로 야매미용을 해볼까 하는데..
바리깡쪽은 아는게 없어서,,,, 인터넷만 믿고 사기엔 너무 힘들고 해서요... 문의 좀 드릴까 합니다 ㅎㅎ
부탁 드릴께요~!^^
시간 관계 없이 언제든지 문자 환영 합니다 ㅎㅎㅎ
안출하세요 ㅎㅎ
혹.. 회원님들중에 애견용품샵이나 애견관련업 하시는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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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7살 말티즈 할머니를 키우고 있어서 제 갠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미용 절대로 안맡기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저희 개가 17살인데 3살때부터 직접 제가 이쁘든 안이쁘든 이발시켰습니다.
주인이 직접 해주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그리고 개 스트레스 요인이 바리깡일수도 있으니 한동안은 가위로
조금씩 다듬으며 이발시간에 적응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또 종사자분이 계실거 같아서 다른 말은 안할게요. 쪽지 남겨주시면 자세한 사항 말씀드려요^^
답변주신 뽀뽀댁,피터님 감사들비니다 ㅎㅎㅎ
전 이발기구 사서 제가 직접 깍았어요... 발톱도 깍아주고~~~
인터넷 싸이트에서 본글이 생각 납니다.
미용하러갔다가 마취에서 안깨어나서 죽었다고~ ㅠㅠ
제가사용한 이발기는 하성pro303s 입니다.
발톱깍기도 하성제품이고요~
아기 분양해서 지금은 보관중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쓸일이 생길것 같기도 해서 ^^
하성제품 써보니 나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네이버카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강사모) 에 가입해보세요.
중고제품도 있고 애견에대해 많은 정보들도 올라오고... 저도 거기회원 입니다 ^*^
필요한 정보 많이 얻으셔서 예쁘게 키우세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