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구박을 받아가며 자빵계에 입문한지 어언 이틀만에 드뎌 먼가를 잡?아니고 주섰습니다. 이 영광을 자빵낚시계에 바칩니다. 꺼흐흑 이 춘디 처묵하다 걸려삔 딱걸이붕애를 공개합니,,,흑
잘묵고 잘자고 다 존디유,,
괴기가 (잽히믄?) 자살하믄,,보통 여러대의낚시줄들이 난장되던디유. 어케 안엉키는건 음쓔?
저시키두 세대를,,,ㅡ.ㅡ 어휴~~
나,,,장허지? 헤헤
이틀을
첫날은 탁한물 멕이고 제우고
둘쨋날은 맑은물 멕이고 제우고
이카믄서 자동빵계에 입문을 시킷떠니 ~~~^^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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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죽어~~유^^
낚하나양,,유구천에두 붕애가 있어,,진짜야,,,
끄댕이는 좀 맞자,,밥해줘두 일단 맞구해라,,,띠~바
외대일침 자동빵
춘~디 고생했슈
폈는디,,돋대 펴는규?
끄댕,,이시키는 지대로 갈차주지도 몬함서
그 숱한 구박을,,,꺼흑
데질만큼 때리까 ㅡ.ㅡ
4짜도 한대도안감고 자빵한적있습니다 ㅋㅋ
어케 쐬주 두빙으루 안디까유?
자빵콤보루다가
잠자빵
먹자빵
톡자빵
화장실자빵
추운데 해장하시고 또 쉬셔요~~^^
텨==3 ===3 =3
우째 댓글덜을보니,,,쩝.
아흐 배움의길은 음청 빡시구만유.
담엔 킁거 자살시켜서 동네방네 소문나게
해볼팅게 응원즘 해주바바유.
끄댕님 보니까 원줄값 엄청 드가더만.
배도 마이 나오고.
강선(피아노 줄)으로 하시면
엉키지않습니다.
갸,,,술묵고 박수치믄서 노래부르는거 갈키셨어요?
애가 확 망가진거 가토요. 우짜죠? 쩝
알바아자씨,,,몇호 퍄노줄 쓰야돼유?
흑 .
셀카찍는거 보시믄 눈치챌만하자뉴.ㅎ
근디 무탈허시즁?
삼킨채로 바로 쿨쿨 ^^
기 죽일까봐 일부러 한 사나흘 안 씻고 갔더니...
흉아는 아직두 세수안허시넹.ㅎ
샘깊물님,,,거따바를거 있으믄 지가 먼저 빨구시포용. 기차화통이랑 자땅게융.흑
이거 비기인데 ㅠㅠ
해드립니다.
이런거를 올리시다니~~~쿨럭~~~
암튼 추위에 떠시고 냘 아침은 언 채로 발견되시옵기를 앙망하옵나이다... ㅋㅋ
그나저나 유구천에 앉으셨남유???
병사리지에서 3치짜리 세마리 낚고 왔네유~~~에궁
반만년 역사위에~~~콜록콜록
전설두 폭삭익은 백제의,,,용각산 핥아무거바,,,
의자에서 코골구 자다 찌올라오면 바로 눈떠서 잡아내고 다시자는 스킬 (취권) --> 여기서"취"는 취침 할때의 취 입니다
바로 요 권법을 통달해야만 자빵의 고수가 됩니다
어려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