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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돌맞을까봐 벌써부터 걱정되는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수중좌대 펴놓고 밤새 쪼으다 혹시 물에서 허연게 나오면 우짭니까? 땅이면 뒤로 냅다 달려서 차안에 들어가서 눈꼭감고 있으면 되지만 ...

14-06-04 19:00

그때는 한쪽 눈만 감으시면 될겁니다.

그럼 공포심이 절반으로 줄어 들겁니다.....

14-06-04 19:02

사귀자고 들이댑니다
오!!!이쁜데 아가씨~~♥♥

14-06-04 19:05

안아 주세요.

웬 떡...

14-06-04 19:05

대단하시네요 그런생각하시는거보니...

14-06-04 19:15

그 허연게??~~~~
뭘까요 ㅎ

혼자 낚시 하다보면....
진짜 무서울때가 많았지요 ^^

14-06-04 19:24

우리도 허연건 늘 준비돼 있잖아요~?

스마트폰과 함께라면 언제든,,

14-06-04 19:38

허연거보다 부스럭하는 소리가 더 신경
안쓰이던가요? ㅎㅎ

14-06-04 19:40

제비한테 걸리면

평생 시중들게 할 껍니다

14-06-04 19:41

저도 부스럭이 더 무서버요

14-06-04 20:10

끝까정 보시문 처음 고무 봉다리가..

시체로 바뀝니다. ㅋㅋㅋ

14-06-04 20:10

부스럭은 낮에도 좀 무서워요ㅠ 밤에 독조 하시는분들보면 대단하신거같아요 특히 산속소류지같은곳..
부스럭...거릴때마다 그냥 유료터나 다녀야하나..
생각합니다

14-06-04 20:15

뜰채로 허연거 대가리를 빡!!!! 끝~~

14-06-04 20:27

'꽝'이 무섭지..

다른건 신경쓸 틈이 없네요..

14-06-04 20:37

낚시대 피면 자는데 지가 나와봣자죠ᆢㅎㅎ

젤 무선게 사람이라는~~^^;

14-06-04 20:44

물가에서 새벽에 독조중에 젤로 무서운게....... 뻐얼건 고무장갑 이더이다 물속에서 속이 불쑥 나오는데.. 흐미

14-06-04 21:57

찌올림보고 사정 하셨나요?

14-06-04 21:58

빨간 좌대(고무 다라이) 보내 드릴까예.......^^

14-06-04 22:06

다시 밀어 넣으세요~

14-06-04 23:32

허연게 뇨자 궁딘가요?

14-06-05 04:11

허 연거라면 붕어인데요?^

14-06-05 05:35

전 물속으로 뛰어듬미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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