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돌아오는해, 추석전엔 집을 새로지을까해서말입니다요....
자세히는 몰라도, 습자지지식적으로, 건축업자들의 구조를 좀 알다보니, 쌩으로 맡겨서 돈잔치하자니 섭섭하기도하고....
결정적으로 자본금이 넉넉한것도아니고해서.....
조립식, 컨테이너조립하우스, 벽돌, 흙벽돌등등.....
크진 않고 한 25평?
집짓는거에 대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듬어 찬찬히 공부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꼼곰하게 살펴도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것이 건축입니다.싸게,쉽게 진행하시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만큼 지불하고, 하고 싶은 일에 참견할 수 있으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인이나 개인은 피하시고 건축회사에 맏기시되 계약서를 꼼꼼히 살피셔야 합니다.
정말 나쁜 인간 만나면 고생 많이 할 수도 없지 않습니다.
직접 주택을 지을 때 유의 사항은
장점은 비용이 저렴해지고, 구석구석 내가 원하는 자재를 사용할 수 있고
또 보온이나, 배관의 라인등을 내가 원하는 만큼
꼼꼼하고 훗날 수리하기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 등등이 있겠고요.
단점은 생각보다 비용을 아끼는 측면에서
(공부와 노력이 덜하면) 별로 아끼지 못할 수도 있어요
당연히 공사기간은 더 길어지게 될테고,
공구부터, 그 밖의 자재를 수급하는데 당연히 시간과 돈이 더 듭니다.
잘 생각해보셔서 하시면 되는데
위의 36세손님 말씀처럼 설계사와 상의하면서 충분히 글쓴 분의 의중이 반영된
그런 설계도면을 하나 얻으셔야 하고요...
그 후로는 믿을만한 건축관련 인력
그러니까 전체 공정을 잘 알고 모를 때마다 물어볼 사람이 필요하겠죠?
그렇게 차근차근 하시다가 종종 작업자한테 맡기는 게 더 빠른 공정이 있거든요.
(그럴 땐 자재를 싸게 준비해놓고 그런 분을 섭외해서 데려다가 그 공정만 끝내면 됩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하면 되는데요...
오래 걸리실 겁니다. 그러니 꾹 참으시면서...기다리시면서...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부분부분 일손으로 해결할 부분은 직접하시고
공구도 많이 필요하고 좀 난해한 부분은 그 부분만 인력을 들여서 하시고
이런 방법이 가장 무난할 겁니다.
아무리 꼼곰하게 살펴도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것이 건축입니다.싸게,쉽게 진행하시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만큼 지불하고, 하고 싶은 일에 참견할 수 있으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인이나 개인은 피하시고 건축회사에 맏기시되 계약서를 꼼꼼히 살피셔야 합니다.
정말 나쁜 인간 만나면 고생 많이 할 수도 없지 않습니다.
당장 보따리를 싸서 정착하셔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부분적으로 사람을 사서 진행하시면
경제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실 것으로 간주됩니다.
살림을 하고 영구적으로 눌러 앉을 계획이시라면
조립식이나 샌드위치판넬구조는 절대 피하시길 권합니다.
직접 주택을 지을 때 유의 사항은
장점은 비용이 저렴해지고, 구석구석 내가 원하는 자재를 사용할 수 있고
또 보온이나, 배관의 라인등을 내가 원하는 만큼
꼼꼼하고 훗날 수리하기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 등등이 있겠고요.
단점은 생각보다 비용을 아끼는 측면에서
(공부와 노력이 덜하면) 별로 아끼지 못할 수도 있어요
당연히 공사기간은 더 길어지게 될테고,
공구부터, 그 밖의 자재를 수급하는데 당연히 시간과 돈이 더 듭니다.
잘 생각해보셔서 하시면 되는데
위의 36세손님 말씀처럼 설계사와 상의하면서 충분히 글쓴 분의 의중이 반영된
그런 설계도면을 하나 얻으셔야 하고요...
그 후로는 믿을만한 건축관련 인력
그러니까 전체 공정을 잘 알고 모를 때마다 물어볼 사람이 필요하겠죠?
그렇게 차근차근 하시다가 종종 작업자한테 맡기는 게 더 빠른 공정이 있거든요.
(그럴 땐 자재를 싸게 준비해놓고 그런 분을 섭외해서 데려다가 그 공정만 끝내면 됩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하면 되는데요...
오래 걸리실 겁니다. 그러니 꾹 참으시면서...기다리시면서...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부분부분 일손으로 해결할 부분은 직접하시고
공구도 많이 필요하고 좀 난해한 부분은 그 부분만 인력을 들여서 하시고
이런 방법이 가장 무난할 겁니다.
역시 해결책은, 업자를 잘 얻어서 싸고좋은 집을지어주십사 양심에 구걸하는게 최선이겠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