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지 배스터이고 조금높은곳에서 본거라 무슨고기인가 궁금해서 사진 찍어봤어요 누치라고 하기에는 옆으로 누울때 갈겨니처럼 색깔이 있고요 갈겨니라고 하기에는 크기가 30센치 이상으로 보이더라고요 여러마리가 무리지어다녔습니다 오래된 배스터고 붕어는 아주아주 귀한곳이고 간혹잡으면 4짜5짜입니다 사진이 선명하지않아서 알아보기가 힘들겠지만 고수님들 계실거 같아서 글올려봅니다
언뜻보기엔 마자처럼 보이는 사진도 있는데 30cm 넘어간다니
저도 궁굼하네요
고수님들 등판해주세요~~
낚시 그렇게다녀도 위에서 헤엄치는 모습은 처음봐서무슨고기인가 궁금하더라고요
산란기가되서 지느러미 가붉어지는 시기 인거같네요~
끄리 같은데요~
산란철이고 하니 색상변화는 있을것 같고....
사이즈도 비슷한듯 합니다
P.S
고마피까님~^^
별명(대명)의 뜻이...
낚시포인트를 돌아보다 시간도 많이 지체되었고 여기서 낚시대 '고마피까?'가 맞을까요?
아님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 '고마피까?'가 맞을까요?
아님 두가지 모두??
ㅋㅋ~^^
참~궁금한것도 많죠~^^;
네 여기저기 다니지말고 그냥깔까,이저수지에서 그냥깔까, 낚시대 많이깔지말고 이정도만깔까?머 이정도 생각하고 경상도 사투리로 별명했습니다ㅋ
저는 누치로 보입니다
물속을 드여다보는거라 고기가 크게보인듯합니다
그랬는데 마자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30 넘어가는 놈은 못 본 듯
합니다.
금디 잔까시에 먹을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