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혹시 이분이 그분이신가?

혹시 이분이 그분이신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내리는 수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

정겹네요.

이제 가을이 멀지 않았나

날이 선선하니 좋습니다.

 

만화 한컷 보시고 씨익 한번 웃으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수의 조건

낚시로

자라를 잡아야 한다.
용천산은 뭐든 잘하죠~

여자도 많고
인물도 좋고
능력도 좋고
쌈도 잘하고
인복도 좋고
기연도 많고

가만보면 저랑 완전 반대라서..... ㅋ
두분 (노지사랑님, 피터님)
괄호 없어도 이곳에서는 다 아시지만.
이렇게 매일 그리워 하면서.
어떻게 떨어져서, 계세요?
저 소녀가 훗날 노년에도 저수지옆에 살다가 낚시 잘하는
절므니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더군요.. 실화입니다
험 !

다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ㅡ,.ㅡ"
이젠 만화도 그리십니까?
어쩜 이리 딱 맞는
소재를 그리셨는지 ..
대단하십니다. ㅋ
봉구황은 어디갔을까? 자라탕으로 작업하는구나!
콕 집을랬드만 자수를 하시는구만유.ㅋㅋㅋ
그럼 자라로 낚시대를 잡겠냐...
어쩜 표현 방법도 어떤 분이랑 비스무리..^^
자라 신공님과 풀떼기 신공님
멀리 떨어져 사시니
그리워하시지...
같이 사시면 매일
싸우실걸요?
다음에는 자라로 낚시대 잡는 사진 올라오겠군요
기대합니다
씨익~ 웃고갑니다 남은하루 잘보내세요
하이고 멍석 깔아준다고 춤추는 순결 얼쉰

토끼는 지조가 있는데

~~~자란가!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