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마음에 2번찿은곳...
회사에서 같이근무하는 동생 한테 전화를 해본다.
지금어디야..
예형님 전에갔던 저수지에서 낚시 합니다.
좀 잡았나?
작은놈들 하고 월척 한수 했습니다.
퇴근과 동시에 짐 챙겨들고 그곳으로 향한다.



아주작은 아담한 저수지 아니 못이라할까..
갈대가 잘 발달된 것으로보아 어자원이 풍부 해보인다. 갈수기때 물만 빼지 않은 다면.
이젠 대를 피워본다.






장년에 받침틀 한번 개조를 해보았습니다.
필드에서 사용하면 가능할까하고 몇번을 거쳐서 완성 된 작품입니다.









동생 살림망 에는 무엇이?..


조과는 많아 보이네요..
그런데 너무 작은놈들이 .. 5~6치급 마리수와 월 한수했내요.





















이젠 어두워 지고 배도 고파 저녂식사를 하고 조금 더해보고 철수 하려고 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출근 을 해야 하니깐....
동생 은 아침까지 더 하고 온다하네요.



지금까지 4월 22일 17시~ 24시 까지 조행입니다.
저의 조과 는 5치 ~6치 7마리
그래서 다시 4월 25일 도전 해봅니다.












































오늘 도 그렇게 조은 조과 는 없을것 같아 철수 하기로 합니다.
집에 일이 있었어...
오늘은 다른곳도 둘러보고 낚시는 조금 했습니다.
2008년 4월 25일 .....
조과 4치급 두마리......앵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4-26 12:48:36 작품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님의 조행기 보고나니 물가도 달려가고 싶어 미칠거같네요 ㅎ~
내일 비오고 기온도 떨어진다는데 걱정입니다. 날씨가 우찌되었던 하룻밤 저수지에 대펴놓고 노숙하고 와야 일주일이 가뿐해지니...안갈수도 없네요^*^
좋은 곳을 알고 계시는군요
조과 에만 연연하기 보다는 즐긴다는것이 낚시가 주는 매력이지싶습니다
화보 구경잘하고 갑니다...
함 담구어 봤어면..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잘보구 갑니다*^^*
그림같은 소류지를 알고 게시네요
부럽습니다
멋진 소류지네요 ...어딘지 넘 궁금하다...ㅋㅋ
비슷한곳은 경주 건천쪽에 아는곳이있는데 모습도 비슷하고...
이곳은 어디죠 ...넘 비슷하게 생겼네요 ...
498하세요 ...
초보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