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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주식하시는분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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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주식하시는분계시는지요??

헉~

주식할돈으로 낚시대 구비 하겠습니다.. ^^
청풍님....고만사셔요...ㅋㅋㅋㅋㅋ

쪼껴납니데이!!~ㅎㅎㅎ;;;
주식이나 도박이나 비슷하지요 .

그래도 서민이 할게 그거 밖에 없잔아요.

암담한 시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대물꾼님 흐흐흐흐
나도~~~~~~
어린님~~~올해는 폰마니 잘팔리기를 바랍니다~~~~

쌀밥.......갑자기 배고파지네요 밥무러 가야지ㅎ
제 주식은 이효리 ....ㅋㅋ

흔들어 주세요...(처음처럼...ㅋㅋ)
제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게 주식인거 같습니다...ㅋㅋㅋ

5년전쯤에 18.000 원대에 매입한 주식이 지금 4,000 원대..(대책없이 걍 보유중)

hts 안켜본지 3년쯤 된거 같습니다...

기관과 외국인들 배만 불려주는거 같아서 주식 하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개인도 주식으로 돈 버시는분 있지만.. 비추...
지가유~ 이 나이에 왜 마눌신님께 꼬랑지 내리꼬 사냐믄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깡통찼기 때문입니다.(아파트평수 10평 줄었습니당~ㅠㅠ)

어지간~하믄 주식은 하지말라고 말리고 시포유~
저는 주식은 않하고 선물해서 깡통차본기억이 10년전쯤에 있는거같네요...
양놈머리속에 들어갈자신 없으면 대한민국 주식은 않하는게 돈버는거입니다..
그걸 알았을땐 이미늦었죠...ㅠㅠㅠ
저 주위에서는 예전에 주식도 하는분도 계셨고 토토?게임으로 돈도 버시는 분도 계셨는데...

ㅋㅋㅋ 전 정작 한번도 안해봤고 그런거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주식할 돈이 있다면 생활에 여유가 있는거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쪼매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ㅋ

전 여유가 있을때 낚시를 가렵니다;;
3년전에 주식좀 사놓았는데...확인 안한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한 10년후쯤에는 올라 있겠죠...ㅎㅎ

신경 안씁니다...^^
10년전에 1500정도 날리고 주식 끝

주식은 95명이 손해보고 이 손해본것을 5명이 나눠같는다고 하더군요

5명에 속해야 돈버는데 거의 95명에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주식을 할때면 자신이 범고래로 느껴진답니다. 바다의 약탈자.. 아무거나 물어뜯고..

그러게 무리들과 함께 바다를 헤험치다 지칠때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까나리랍니다.. 허겁지겁 약탈자를 피해다니는 까나리..다 빨렸렸죠
예 조금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3년이 조금 넘었네요.
손해는 안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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