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만 세까치 피고왔습니다... ㅎㅎㅎㅎ 전 밤문화와 여자 가있기에 절때 이상한생각안합니다.. 혹시나 오해 하실까해서 ^^ㅋㅋ 그냥 답답하고 일잘안풀릴땐 독조 자주가는편이라.. 가끔 캔맥주두어개사서 저수지뚝방에서 시원한바람맞으면서 마시면 좀풀리곤합니다..ㅋㅋ 신발벗을까한건 우렁이가 몆마리보여서 ^^ㅋㅋㅋ 비피해없이 이번장마 잘 물러가길 바랍니당 ^^
열붕님은 저수지에 들어 가면 붕어한테 다구리 당합니다^^
밤문화 즐기실때 살짝 끼워주시는 센스....ㅋ
책임지세요 ㅎㅎ;;
제가 걱정 많이 했습니다요~~ㅋ
제가 눈치가 18단인데 물의천사님은 19단정도 되보이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