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혼술 합니다

/ / Hit : 1874 본문+댓글추천 : 1

낚시도 못가고, 출근해서 지친몸을 이끌고 한잔 합니다.

어디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답탑합니다.

내일은 뭐해야 할지...쩝

즐거운 저녁 되세요~~^^

 

 

혼술 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회하고 노랑물하고 바까 머급시닷...

저도 오늘 노랑물 두잔 빨았습니다.
딸꾹~
감사해유님, 반병 먹었는데 알딸딸 합니다.ㅎㅎ

노지사랑님, 바꾸까요? ㅎㅎ
초밥처럼 밥과 술을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밥위에 회올려 드심 밥안주로 딱이죠ᆢ
맛나게 드세요 ᆢ^^
검정과하얀붕어님, 술 드실줄 하시는 군요.^^

붕어와춤을님, 사실 혼술 잘 못합니다.ㅎㅎ

무하하8님, 아주 맛있습니다.^^

두바늘채비님, 빨갱이가 최고죠.^^
아이고~
그 가 어딤꽈~~~???
와사비 간장 회 쇠주 한잔... 밥 한술에... 극강 조합이네요.
제리님, 소화 다됐는 디요...쩝

물라방님, 밥이 안주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회로도 먹고, 초밥 처럼도 먹고...ㅎㅎ
아..
붕어안잡히믄..
바다를 댕겨오셨..
그건 아니겠죠??^^
..
초율님, 민물이나 바다물이나 모두 꽝이라 카드채비 사용합니다.^^
뚜껑이 빨갱인걸 보니께

혼술즘 허실줄 아시는 쑤님 이시네유

혼술의 진리는 640 빨갱이로 조지는거지유^^
대물을찾아님, 소주는 빨갱이죠.^^
이것도 도수가 낮아요.
예전 23도, 25도가 좋았는데 말이죠...
이걸 인제봐서 다행입니더^^
어인님, 보통 이정도는 드시지 않나요? ㅎㅎ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