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글프네요. 거래처 식당에서 혼자 먹는 이 아침밥이 오늘은 왜 이리 맛이 없는지.. 하는 일이 그렇다 보니 늘 혼자 밥을 먹었는데.. 날씨탓인지 부쩍줄어든 매출덕인지 열흘이 다 되어가는데 수금은 쥐꼬리만큼 되어서인지.. 혼자 먹는 밥이 깔끄럽네요.
조만간 좋아 지겠지요.
화이팅 입니다.
홧팅^^
수금이 통 안되다 보니 걱정이네요.
한 두해 겪는게 아닌데 이번엔 정말 심합니다. 지들 휴가는 잘 다녀 오더만...ㅉ
원래가 혼자먹는밥은 괜히 밥맛이없지요.
거기다가 매출떨어지고,
수금까지안되는상황이라면요.ㅠ
그래도 부정적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차근차근문제를푸는것도 괜찮으실겁니다.
연륜도 저보다많으신줄아는데,
괜한소리했나봅니다.
아무쪼록 모든게 순탄하게돌아가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십시요!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인듯 합니다.
힘내세요 ~
대작은 감히 못해 드리고
맞은편에서 술 따라 드릴께요.
필요하실때 부르세요.
이상 눈팅회원이었슴돠~*^^
식사라도 제때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이소~~
아침부터 넋두리에...
죄송합니다.
살다보면 죽으라는 법은
없더군요.
고민해서 해결될 일이라면
힘들어 할 필요도 없고요.
모두들 기운내서 열심히
일하고 불타는 금요일을 즐겨 봅시다.
좋은시절 오겠지요
건강 신경 쓰시구, 오늘도 퐈이팅 입니더!!!
오늘도 푸십니까?
놀러오이소,,,
혼자라도 빼먹지 말고 열심히 챙겨 드십시요
경기는 좋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