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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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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서글프네요. 거래처 식당에서 혼자 먹는 이 아침밥이 오늘은 왜 이리 맛이 없는지.. 하는 일이 그렇다 보니 늘 혼자 밥을 먹었는데.. 날씨탓인지 부쩍줄어든 매출덕인지 열흘이 다 되어가는데 수금은 쥐꼬리만큼 되어서인지.. 혼자 먹는 밥이 깔끄럽네요.

이런...효천님 힘내세요.
조만간 좋아 지겠지요.
화이팅 입니다.
여름철이라 매출이 적은 건 이해되는데
수금이 통 안되다 보니 걱정이네요.
한 두해 겪는게 아닌데 이번엔 정말 심합니다. 지들 휴가는 잘 다녀 오더만...ㅉ
아무리맛나는 진수성찬일지라도...

원래가 혼자먹는밥은 괜히 밥맛이없지요.

거기다가 매출떨어지고,

수금까지안되는상황이라면요.ㅠ

그래도 부정적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차근차근문제를푸는것도 괜찮으실겁니다.

연륜도 저보다많으신줄아는데,

괜한소리했나봅니다.

아무쪼록 모든게 순탄하게돌아가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십시요!
결재를 못해주는것은 선배님보다 더 어려운분들이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인듯 합니다.
힘내세요 ~
음...

대작은 감히 못해 드리고
맞은편에서 술 따라 드릴께요.

필요하실때 부르세요.
연일35도 이상 올라가는 폭염에 현장온도는 50도 이상...아침조회때 몇번이고 쉬면서해라..쉬면서해라..강조하여도 주어진 일거린 담배한모금 할수없고...그치만요..땀많흘려 살빠진다생각하고, 여름인데 덥지 안덥겠어!!이리생각하니 그래도 웃음서 일할수 있겠더라구요^^ 쪼매 더 힘내시고 쪼매더 견디시어 활짝 웃으시는 글 올려주세요~!!
이상 눈팅회원이었슴돠~*^^
더분날씨에 욕보십니더~^^

식사라도 제때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이소~~
이궁.
아침부터 넋두리에...
죄송합니다.

살다보면 죽으라는 법은
없더군요.

고민해서 해결될 일이라면
힘들어 할 필요도 없고요.

모두들 기운내서 열심히
일하고 불타는 금요일을 즐겨 봅시다.
다들 어려운 시기. 헤쳐 나가다 보면

좋은시절 오겠지요

건강 신경 쓰시구, 오늘도 퐈이팅 입니더!!!
금요일 아닙니까?
오늘도 푸십니까?
놀러오이소,,,
건강이 최고 입니다.
혼자라도 빼먹지 말고 열심히 챙겨 드십시요
경기는 좋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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