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갔다가 비바람에 쫒겨와서 술생각은 나구...
+6집에오니 마눌은없구... 주량이 쇼주반병인데...
안주도없는술... 뽕갑니다
낚수갈때 비상식량 내어서 안주하고 있습니다 후라이판에 대충꿉어서...
소주는 물가에서 먹어야 제맛인데 주량오바하고 있습니다
혼자 이러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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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묶어 보이소 마눌도 던만 좋아합니다
아~~~~~~~~~~ 옛ㅁ날이여~~~~~~~~~~~~~
속버립니다.
안주시키세요.!!
부럽습니다!
사람 먹는게 아니고 걍 토깽이밥
과음하지 마세요.
그리고 안주 꼭 챙기시고요.
마음으로나마 흑기사 해 드립니다.
체력 딸린다고 괴기안주
만들어달라 하세요^^
감사합니다
당췌 몇병 + 반병인지 알수가 없으니~~~^^
그런데,.,,오늘은 완전 과음입니다 마눌도 팽겨치니 우짜겠습니까 ...??
저는 간만에 반주없이 밥만 시게 묵었습니더 ㅎ
그래도 토끼밥이 건강에는 좋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토끼밥도 모하는데요머 ㅜ.ㅜ
전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장박중인데 터가쎄서 맨날 꽝치네여 ㅋㅋ
먹다 남일건데 보내 드릴카요~ㅎㅎ
위에 사진 있는드~~^^
낚수대랑 교환 가능해예~~ㅋ
토깽이밥 많이 드시면 건강해집니다
안출하시고 떵어리 하시와요~~~
흑벵어님.이제.저 다나았어요 ㅋㅋ 담에 뵈면.꼭 쐬주한잔.주세요^^
울 집사람 안주 만들어 준지가 언제인지 가마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