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손맛터서 쌍포로 뽕오들 후드리고, 집에 갈라니 어라? 받침대 항개가 절번이 안드간다 바닥에대고 쳐보고 아...씨 카고있으니 옆조사님들 자기네들이 넣는거 전문이라 서로 넣주겠다함 . . . ㅇ..아재요~ 있으바~ 얼척서 말루믄 드간댜~ 나도 몇일 말려서 넣어본적은 없었다 거짓말안하고 두달후 ㅁ..망치가... 말리는건 안되는걸로ㅜㅜ
그럼 들어가요.
그래도 안들어가믄 사망한 겁니다.
3일장으로다가..모시까유?ㅜㅜ
꽂아두면
32칸까지 자란다는....
솔깃하네예
여태 받침틀에 꼽아놔서
안컷던거 맞쥬??
그대로걸랑요? ㅎㅎ
끼인절번이 카본살이 고르지못하거나
도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해서
그부분이 빠져 막혀서 접히지 않을것같네요.
이물질은 별론
마모 됐겠지요?
무광이라 도장 이딴거 없거등여
해보고 안되니 말린거였십니다
boy님..
급했십니다ㅜㅜ
버린다 생각하시고 WD 뿌리고 살 살 처보세요
wd뿌려서 두달둔겁니다ㅜㅜ
인자보내줘야쥬
낚시방 한번 가져가 보시지요.ㅠㅠ
인쟈 보내주까 싶습니다
주인잘못만나 고생했구먼유
꼬시믄 드갈낀데요....
한번 꼬셔보시렵니까??
아님 기술좀 전수해주셔유ㅡ.,ㅡ
주리주리쓰믄 챔질 불편해서 쓰고 있습니다
노지가믄 단절 스텐 쓰구요^^
그럼 쫄아서 좀 줄어들텐데 그때 넣으시면 되는데..
아..
험상궂은 얼굴은 뭉실님이 딱인데..^^;
겨울되믄 쪼그라들거같아 놔두고 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