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막둥이와 함께 친정간 사이 뭔가 이벤트 하나 하려고 준비
예전 같으면 이눔들이 좋아 하며 서로 도와준다며 시끌시끌 할텐데
두넘은 대학진학으로 집 떠나있고 막둥이 마져 엄마 따라 외갓집 가구
혼자 만들다 아그들 쬐끄만할적 같이 만들던 때 생각나
아그들 사진 가져다 놓고 옛생각 허다
빙~시(바보)같이 그만 찔~~찔~~ 울고 말았습니다 ㅠ ㅠ ㅠ
사진이 누워 버릿네요
지~송헙니다







저도 몇 년 후엔 느껴 볼 감정인 듯 해서.....
휴일 잘 마무리하세요~~!!!
메아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