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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에 탁배기

가 땡기는 퇴근길임미더 ^^

예전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 중 메밀꽃 필 무렵과 삼포가는 길

정말 좋았슴미더.

빠스에서 내리면 삼포가는길정취느끼며

한탁뻬기,,,,소풍님 콜???
첫 줄
예전 티브문학관을 엄청 좋아했습니다임미더
홍어 삼합 먹어 본지가?? 충남에는 홍어집이 별로 없

어서...

맛도 전라도만 못하구요..

저도 먹고 싶네요...
홍어집 가면

돼지고기만 먹고 나옵니다

홍어 못먹는 소박사
소박사님

월메나 마싰는데요

퇴근하며 전남 완도가 고향인

부장을 꼬딕였슴미더

췟!!!

자기도 못먹는데요

먹으면 토한다나....헤햐
우쒸..

일찍 말씀 하시지 않고..

서...선약이...

아...땡기네요.
로데오님

역쉬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군요

일전 보내주신 슈류탄은 이번주에

써먹을께예^^
홍탁 드시고 속쓰리믄..

잔탁 드세용~♥
로데오님/
눈으로 먹습니다..

암모니아의 톡소는 그맛...
아`~~

집에 들어 갈려고 했더만

달구지님땜에 막걸리 한잔 하러 갈랍니더`~~~^^

술값은 달구지님 이름으로 달아놓고 갈께예........
수루탕은 리택시 얼쉰께서 선물하신겁니도 ㅋㅋ
지도 홍어 몬먹어유ᆢ

담에 시간되심 달달한 쇠살점에 한잔해유ᆢ^-^
흐미!
그림보니 땡기네요!
야들야들~~ㅠ
리텍스님
일전 수류탄 감사히 써먹겠심더

소풍님
벌써 우린 마음으로 같이 한잔했제리요?^^

좋은생각을님
아싸아~~꼬시는데 성공!!!

무학님
그쪽동네 터지면 함 가께예

달랑무님
전 잔탁은 안묵고 칸탁탁은 마실거라예

매화골붕어님
빠스에서 내리니
소곱창집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홍어에서 걍 소막창묵었어예
간,천렵 싸비스 마이주데예 님들보고자파
백세주 두잔만 땡기고왔심더예 ^==^
아~~~
무꼬시퍼도 못먹는 이맴
그누가 알아 줄 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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