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 비추~~~ >.,<ㅋ 저도 아직 홍어는 적응 안됨~~~ >.,<;;
라면 끓일때 홍어 두세점 넣고 끓이면
국물이 끝내 줍니다.ㅎ
코로 숨쉬면 절대 앙댐.ㅎㅎ
아웅 어릴때 미취학때.
그때 먹었던 그맛이 그립네요.
광주광역시 어디에 그 음식 잘하는곳 아시는분?
좌표좀 주세요.
맛들이고나면... 쩝!
에공~ 급 술이 생각나는디요...ㅠ
향이 제일 강하거든요
홍어 향 지대로 납니다
먹고 죽을라요,
그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못먹습니다.
어쩌다 냄새만 맡아도 ㅠㅠ
홍어애국 시키고 홍어탕
시켜서 먹었는디 혓바닥이
홀랑 버겨져서 혼났네요
하지만 맛은 끝네 줬네요ㅎㅎ
홍어튀김 입니다 죄송요
전라도 홍도 추석에 낚시 갔는데,
식당에서 홍어 미역국이 나왔는데,
숨을 못 쉬겠더군요,
전라도 쪽으로 낚시 가면 홍어를 먹으려고 몇 번 시도했는데,
참 적응이 안 되더군요,^*^
1.너무...
2.강하면...
3.먹기 힘듭니다.
4.광주광역시...
5.(홍어)음식 잘 하는 곳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