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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분들 보세요.경동택배..

어이가 없고 정말 화가 납니다 . 벌써 두 번째 입니다. 오늘은 쇠 제품이 반토막이 나서 왔습니다. 도대체 물품을 어떻게 취급하길래 쇠가 반토막이 났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물품이 뭐냐하면여 각도톱이라고 아실 지 모르겠네...? 쉽게 말하면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나무 나 각종 자재를 자를 때 사용하는 톱입니다. 전체 알루미늄 재질에 날은 강철판 입니다. 근데 위 제품이 반토막이 나서 왔습니다. 그 전에도 경동택배에 청소기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프라스틱 바퀴가 부착되어 있는 틀이 모두 부서져서 왔더군요.. 사과는 고사하고 붙인데서도 잘못없고 받은데서도 잘못없고... 서로 책임만 미루고 회피하고 나 몰라라 ? 입니다. 이런걸 갖고 변호사를 선임 할 수 있습니까 ... ?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합니까...? 그렇다고 이 힘든 시기에 답이 안나오는 싸움을 하겠습니까.. 택배하시는 분들 이해 합니다. 그 분들 돈많고 잘 사는 분 아니지 않습니까 .. 그럼 택배를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대부분 다 서민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홀아비 마음은 과부가 안다고 어짜피 직업상 할 일이라면 좀 더 성의있게 하시지...? 아니쇠가 부서져 ..?? 내가 웬만해선 이해해요.. 낚시대 같으면 가루가 돼서 가겠네... 그리곤 나 몰라라 ? 그저 직거래가 최고죠... 그런데 경상도에서 서울에 올 수 있겠습니까.. 그 얼마짜리라고...?? 아무튼 그 놈의 법이란게 언놈의 법인지 모르지만 기분 참 안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직거래 하시고 경기북부 쪽에 있으신 분들은 경동택배 이용하지 마세요.. 만일 경동택배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제가 만일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게 직접 연락하세요.. 제가 보여 드릴테니.. 택배비는 택배비 대로 다 주고 물건은 물건대로 부서지고 받는 사람 기분 더럽고 보낸사람은 성의껏 포장해서 보냈는데 그런게 무슨 택배 회삽니까...?? 회원님들도 보내실때 핸드폰으로 동영상이나 사진찍어서 받는 님께 찍어서 컬러메일 보내세요.. 저도 하도 답답해서 오늘 배웠습니다. 아무튼 서로 얼굴 보고 주고 받고 하는게 최고 입니다!!

손해청구가능하지만...시간과돈이 들어가는 일이라/////

친구가 한 7,8년전 경동택배일부구역일 맡아서 한일이 있는데, 잠시 시간나서 놀러가다 붙잡혀 집하장에 같이간 일있었죠.

집하장에서 자기구역물건을 싣어올리는데, 완전 노가다 벽돌 던지듯할수 밖에 없더군요. 더러 내부에서도 부서실수있겠더군요

다그렇다는게 아니고, 택배하시는분들이 운전만 하는게 아니라 중노동을 가끔 하다보니 가끔 그런일이 발생한다는것이죠. 누굴

탓하겠습니다. 단지 양심있는 분이 있길 기대해 보는수밖에...

그친군 한3년정도하다 힘들어 못하고 지금은 다른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손해배상 받으세요~~!!!
ㅋㅋ..말씀은 옳으나 본사요...본사는 지점가 상의하라고 하고 지점은 중간지에다....중가지는 도작지에다 다 시간낭비에요.
그저 물건발송 할떼 시간떼 정확히 맏처 폰으로 물건찍고 근거남기는 것이 현제로선 최선이라 사료됨..
송장에 발송시간이 명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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