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도대체 어느분이 얼마나 크고 많이 조과를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사의 삘 상으로 분명 계시는가봅니다. 화장실을 가다 못해 밤새 설사로 고생하고 동내병원 문앞에서 기다립니다. 조사님들! 조금씩만 하세요~
저같이 박제해놓고 눈으로 즐기십시욧
두채님
반쪽 되신거 아닙니까??
큰탈 안나셨길 바래봅니다
아프지 마시라고 그리 말씀드렸는데도..
저야 뭐 배탈, 복통, 급체..
자주 있는 일이라..-.,-;
저는 일부러 잡지 않습니다. 에헴
아프시다
화장실 한번만 제발
가게 해주실분 찾아봅니다
찌오름만 보려 했으나…
조건반사적으로 챔질을 해버렸네요 ㅡ,ㅡ
좌약을 추천합니다.
저는 아닙니다
치료잘 받으세요
확인 해보세요.
배 아픈게 꼭 조사님들 탓만은 아니더군요.
고생하셨네요 ㅡ,.-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저는 술만 잡고 왔어요~~
저는 낚시 안가고 있었는데요??
..
어딘가..누군가..변비가..생겼다면..
제가 나서볼 수도 있는데요..
나가기만 하면..월척횟님들..막..사태가..
.
.
.
.낚시를 못가니
..이런 상상만..하고 있다고요..
ㅠㅠ
약제비 보내 드리겟습니다.
몸이 제일인디.
부디 좀 쉬면서 하세유.
병원에 다녀와서 약도 먹었지만 아직은 그렇습니다.
로타등 식중독 관련
탈수도 동반해서 위험 합니다
어제까지 잘 나오던 붕어가 왜 제가
가니 안 나올까 싶네요.
잘 지내~~~!!!
으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