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배달할 일이 있어 좀 먼 곳으로 배달을 다녀 왔는데
돌아 오다가 배가 아파 급하게 차를 멈추고 화장실을 찾아 다녔습니다.
들어간 건물 마다 화장실을 열쇠로 잠궈 놓았는데
헤메다가 5번째 건물에 들어 가서야 열려 있는 화장실을 겨우 찾을수 있었습니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뛰었는데 찾는 동안 죽는줄 알았습니다.
와 ~~천안 사람들 정말 치사하네요 .
누가 와서 똥 훔쳐 갈까봐 화장실 마다 문을 다 잠궈 놓았습니다. ㅎ
집에 놔두고온 내 이동식 화장실이 절실 하더군요.
다음 부턴 꼭 가지고 다녀야지 ^^
화장실 찾아 삼만리 ^^
소박사™ / / Hit : 2285 본문+댓글추천 : 0
거긴 문 안잠거유
왜냐??
동물(?)이 들어오잖아요~~ㅎㅎ
주소 불러주시면 택배비 선불로 쏘겠습니다
저수지에 만 가시지 말고 말 많은 자게방에도 종종 들리십시요 ^^
생각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근데 요강 필요하시면 ㅋㅋㅋ
어서오셔요~~~
담배피는 중딩애덜만 없으믄 젤 조아유.
다음엔 무안이를 찾아주세요
장실이 제공과 시원한 메실차 한잔 따라갑니다 ㅎ
혹씨 성이 조씨 ???
설레임님^^
서리붕어님 ^^
세워도님 ^^
감사해유 갑장님 ^^
뽀붕님 빗속에서 이름 한번 불러 드립니다 ^^
무안이님 다음엔 꼭 찾아 뵙겠습니다 ㅎ
들어보셨나요???
저 어렸을때
집에 있엇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소박사님 주소주세요
집에 있던 은요강 사진 택배로,,,ㅎㅎㅎ
한발만 슬쩍 들어올리면 암말도 안합니다
팔아 묵습니다 風流 선배님^^
한발만 들고는 볼일 못볼
큰일이었습니다 산골붕어선배님^^
주름치마라두 하나 지참 하시면 ..
소박사님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안타깝습니다.
천안시장님은
월척지 자게방장님이 편히 밀어내기 하실 장소를 보장하라!
감투를 씌워 주시는군요
역쉬 저를 생각해주시는건
소쩍새우는밤님 뿐 입니다 ^^
시원하이~뻑~갑니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