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아저씨 한잔 하시이소" "뭘 이런걸 다 " 다 마시고 안주 없다고 화낸다ᆞ 컵 라면 물 끓이고 있다ᆞ 살림망을 들어 본다ᆞ 제길 ㅡㅡ채집망이 씨알이 좋다ᆞ 아! 비가 시작되네요ᆞ
아직 안 주무시고`~
울집도 비 옵니다.
열어놓고 빗소리에 깨어
닫을라카니 키가 안보이네예.
뭐!!!
침수는 안되겠지예 -.-
많으셨읍니다
얼릉 퍼뜩 집에
철수 하이소~~
복귀하실때 안전운전하십시요!
혹시 새벽의 전화가 구조요청? @@"
조으다..
모든것 갈월지에 내리놓고
상경하시길~~~^♥^*
비오기전에 철수했지요
물론 장은 실컷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