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할말이... ㅡ.,ㅡ;;
니 자식들이 죄받는다
제 담당이였죠....
그때든 생각....
진상고객은 거기까지만...입니다...
저리 반품 받아주고 환불받게 만드는 사람들은
진상고객도 아니고
동조 해주는 인간들 때문입니다..
전후 사정도 모르고 뭐가 어떻더라~~~하면
죄다 공격..
특히... 엄마들 모임의 폐단들 아시죠?
웬갖 혜택 다받으려고 지#떨다 안되면 여론 몰이...
수박 반통 이상을 먹고 골았다고 반품하는 것도 봤습니다.
고발해서 최소 100 만 원 벌금을 물리도록 법이 개정되야 맞는 것 아닐까요?
진상인가요?
인성을 가르치지 않는 병폐가 아닌가 합니다
ㅡㆍㅡ
ㅡ까세요!
파는 쪽이건 사는 쪽이건 말이죠.
목소리 크면 무조건 이기는지 알고 소리부터 지릅니다.
진짜 그런사람들 무슨일하는지 모르지만 거기직장이나 가게가서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클레임처리하는게 당연한건데...
다~ 먹고와서 살이없다~ 맛이 이상하다~
이런건 참! 너무들하네요...ㅠ
저런 진상들이 꼴페미와 아주 많이 닮은거같군요
말도 안돼는 떼쓰는 모습이요
페인트쪽에서 일하는데 더합니다
모니터로 보는 색상이랑틀려 반품한다
어떤 놈은 까서 조금쓴게 보이는데 쓴적없다 반품해달라
구입후 일년 후 쓸려고보니 깡통에 녹이나서 반품해달라는 놈
매장앞에 물건들어올때 싸여 있는거 걍집어다 쓰고 남은거라고 반품하러 왔다는 미친놈도 봤습니다
아베에게 하는 것처럼 똑같이 해주고 싶습니다.
조목조목 따져서 원리원칙에 의거 해결해야하는데 소리치고 난리친다고 다 해주니 버릇이 든거죠..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 저러면 업무방해로 경찰에 잡혀갑니다..선진국 되려면 우리나라 국민의식 아직 멀었어요...
아주 저질스런 인간쓰레기들 많아요
마트는 손해는1도 안본다는거입니다.
전부 해당업체가 고스란히 덮어쓴다는거죠
년수로1년 지나서 반품하는 년들도 있습니다. 백화점은 해줍니다.
그리고 반품가격 해당업체 결재금액에서 공제합니다. 마트,백화점 가보면 은근 미친년들 많습니다.
저런것들이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