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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규칙

황당한 병원규칙> 무좀 치료를 위해서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간호사가 병원의 규칙이니 치료를 하기위해서는 팬티까지 속옷을 모두 벗고 병원가운 하나만 입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환자는 간호사 지시대로 탈의실에 들어가서 모든 속옷을 다 벗고 병원 가운 하나만 걸치고 병실에 들어오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렸습니다. 『아니, 발가락에 있는 무좀 치료하는데 팬티까지 벗는 이유가 뭐야~』 하고 투덜거렸더니, 옆 칸에 있던 사람이 이 말을 듣고, 『여보슈~ 당신은 무좀 치료라도 하지만, 나는 전화수리공인데, 가운 하나만 입고 전화 수리하고 있소! 이 병원 규칙이랍니다. 아무소리 마슈~』 『 ..... !? 』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자연자연 선배님.........ㅎ

썰~렁~합니더 ㅋㅋ

날씨가 많이덥다고 이렇게 썰렁한얘기를....

좋은하루 되십시요~*___^=
두번읽어보니 이해가...

이런글 아주좋네요^^

추천 만땅드려요~~~
아가씨한테도
속옷 모두 탈의시키는건가요?
예전 병원에서 일할때
다 벗으라하면 거부감 갖는 여자분 많았습니다
특히 젊은분들이...,
원장 취미가 고상 하네요~~
혹시 여원장이 한 여름밤 찰라에 스치고 지나간 잊지못할 서방님 고구미를 찾으시는건~~ㅋ

자연자연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골붕어님은
매일낚시가시나봐요
부럽습니다
요러다 집 쫓겨나겟죠~~
숙박가능한 낚시터 총무자리 하나 알아봐 주세유~~^~^;;
벗고 설치면 얼마나 편한데요 ㅎㅎ
고무신짝으로 딱~~안 뿌러지겟죠~~텨..ㅋㅋ
웃음도주고 추리력도주고 자유로움도 일깨워주는 좋은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 그런 병원이 있다면 그곳만 가고 싶어지네요
전화 수리공이 팬티까지 벗어버리고
병원가운 하나만 입은 상태에서 전화 수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용^^*
아랫도리는 시원하겠죠?

이곳에 다녀가신 모든 월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십시오.
변태도 자연에 일부죠~죠자연을 사랑해유~^~^
재밌는 병원이네요. 환자 제일주의 병원은 아닌것 같고요.
피부과를 가신건가요?
백선균은 사타구니 같은데도 잠복하고 있다 들었는데 자세히 살펴 박멸하려고 그러는 게겠죠.
심지어 악수로도 옮는 다는 말 들었는데...
그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싶어도 전화수리공은 너무 했네요.
환자에게 신뢰감을 심어 주려는 것 같기도 한데 좀 이상괴상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암튼 깨긋이 치료하셔야 악수 할 겁니다^^^
뭘 모르시나본데...그 간호사 가운 살짝들쎠보시면 맨살이 드러날껍니다요..

병원규칙잉께..다 벗고 가운만 입고 일하는 거지유..흐흐
파트린느님 요즘 무좀은 전화통화로도 감염 됩니더 ~~~~~~~텨
ㅋㅋ!!

그 병원 가보고 싶다....

자연님~~~

병원이 어디 입니까???
진짜로 이런 병원에 규칙이있을까요~ㅎㅎㅎ

자연자연님에 생각하는 아주 묘하고 재미있는 글 읽고갑니다.

무더운 여름에 장마기 건강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헐~~~
한소리가 이렇게 입가를 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두 벗어 보면서~~~
무더운 여름 장비병에 걸리신 우리 월님들.. 그병원은 시골 소류지옆에 있어요... 이글 쪽지로---ㅎㅎㅎ
저두 올 그병원 댕겨온 사람 만날뻔~ 했슴니다. ㅎ^ㅎ
혹시 모르니 몰카 있나 보세요!!

아니면 그 병원 원장이 사모님...

아니면 변태.. ㅋㅋㅋ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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