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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성아 11-11-03 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마나님은 자기가 선물이라고 선물도 준비 않하고,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를 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
붕대감 11-11-03 10:10
에고~거시기하네요~
이를 워짠디요???
선물 준비하신 사모님한테 우짤거유???우짤거유???
밤 새도록 퍽~!!!퍽~!!!(무슨 소리인지 겪어본 사람만 알거구먼유~)
하여간에 축하합니더~
글고 위로도~ㅎㅎㅎ
달빛노을 11-11-03 10:14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헌데 수술날자를 기가막히게 잡으셨네요....
수술은 축하를 드려야할지 위로를 드려야 할지~~~~
늘~~~ 행복한 가정 꾸려가세용~~~~~~
동대문낚시왕 11-11-03 10:44
허걱 생신축하드립니닷 ~~ ^^ 허미 ~~ 앞쪽에 칼질 하셨군요 ~~ ㅎㅎ
아프지요 ..? 쪼매 불편하실겁니다 ~~ 으흐흐 ~~~
선배님도 빈총되신거 축하드립니더 ~~ ^^
혹여나 총신에다가 옵션 달으신건 아니죠 ~~ ^^?
옵션질좀 할걸 후회가 되기는 하네욤 ㅎㅎ
붕어우리 11-11-03 10:50
지가 원래 낚시대에다가 뭐 붙이는거 싫어해서
낚시대에도 줄감기나 총알 같은거 절대로 않붙여요.
몸에 있는 낚시대도 대학때 초릿대 수선말고는 암껏도 않혔어요.
동대문낚시왕 11-11-03 11:14
허걱 ~~ 빈총들끼리 모여서 .. 총기 화력시범 .. ㅎㅎ
은둔자2 11-11-03 11:15
붕어우리님
이제 짬낚가시면 사모님 마음 불편하실것 같우
왠만하믄 밤새는 낚시는 안하시는것이 좋을줄 아뢰오
지가 사모님께 씨없는 "남자들의 자유로움"이란
명서를 한권 추천해드릴 생각이우
우짜노 11-11-03 11:41
우짜노~~
우짜노~~~~
집에서 안 쫓겨나신거만해도 다행입니다~~~
선물을~~~~
지는 그래되면 마눌이 아마 반죽음입니다.ㅋㅋ
늦었지만 생신 추카추카~~~
땡구35 11-11-03 11:58
생신추카드립니당~^^
은둔자2 11-11-03 12:13
참 이번주 출조가 좀 상황이 안되지만
만약 가게되면 초코파이 생일파티라도 합시다
들께 11-11-03 14:03
zzz터진당~~~~~~~~~~~~~~~~~~~~~~~`
나영이아빠 11-11-03 17:11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빵터졋읍니다...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립니다.
행복한밤은 못보내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