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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아파트 아래층의 요구

황당한 아파트 아래층의 요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개념을 밥 말아 쳐 드신년이네...대가리를 칵 마
300만원 당연히 드릴께요.
근데 내가 개 짖는 소리에 무척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심하게 받는데
개짖는 소리 한번에 10만원씩 주셔야 하는데요.
300만원 쭐께요 그러나 이사와서 개 한번 짖는 소리나면 300만원씩 주세요 해보세요 이런 폐기물은 윗층에서 갑질 행하세요 산속에가서 개하고 살든지
ㅎㅎ아랫집 개 무지 예민합니다
택배기사 오거나 하면 조선이 시끄럽고
오죽 하면 딸래미 바람만 불어도 짖는다고
울 집에선 별명이 바람개입니다 ㅎ
그래도 그러러니 하고 참고 삽니다~
참...
우리옆집도 문앞현관 공동구역에 생활쓰레기에 재활용쓰레기에...
이제는 엘베입구까지 거슬려 민원을 넣어도 소요없음...
애들이 둘있는데 교육을...
참 요즘 사람들 왜 이럴까요?
우리나라 가정교육이 시급합니다.
애 기죽는다고 제대로 훈육도안하고 키우니 어른이 되어서도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듯...ㅉㅉㅉ
아랫집에서 개냄새 올라온다고,,,스트레스받으니 병원에가는 택시비에 진찰료에 약값에 입원비에 일못한 손해배상금에 정신적 위로금까지 청구할테니 기다리라고 해보세요
물어보시지 그 아이들은 언제 낳으셨는지 애아빠도 같이 사는지
와~~~~사람이 개**도 낳는구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일단 300 가져가시고요 이렇게 말씀 하세요 비오는날 개 냄새 어마 무시하게 올라오고요. 개 엄청 짖습니다. 그 소리 또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특히나 강아지 낳은 사람 없으면 더 앵앵거리고 우러되지요. 저의집 모든 사람들은 이런것에 엄청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니 그런일이 벌어지면 민/형사상 배상 청구하신다 하세요.하여간에 인생 하자들이여러가지로 있구먼....
개만도 못한것같으니라고
개는잡아먹기라도하지
근데 그년은 어디 하수구 에서 나온년인데 그따위로 더러운 소리만 하는거야
우리 애들이 예민해서 그런다니 .....

애엄마가 개 였군요.....순간 사람인줄....
에라이~~~ 미쳐두 곱게 미치라 했건만
저런사람들하고
아래 윗집 산다고 생각하면 머리에
쥐나겠네요
확 꼬실라서
된장 발러어~~~~~~
맛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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