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금)~14(일) 까지 대곡지에서 낚시 했습니다.
금욜 오전 도착해 상류 산밑에서 세사람 낚시겸,
피서겸ᆢ아무도 없었고 한잔 하면서
잘먹고 별을 세며 더위를 극복했죠.
토욜 점심때쯤 되니 트럭과 차량이 많이 들어왔죠.
보따리와 인원수를 보고 오늘도 틀렸구나ᆢᆢ
울 형님께서"황제"다 라는 말씀듣고 안심했는데,
그날 저녁 실제 기적이 발생했습니다.
잘 정리된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음식을 드시면서
술 주정이나 고함소리,
타인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셨죠.
(오히려 울 세사람이 모임에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
제가 낚시를 하면서 보고 들은 사실이 틀리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월척 회원 여러분.
이런 저런 조우분들도 많겠지만
적어도 황제 조우회 많큼은
콩나라,팥나라,이러쿵 저러쿵ᆢ
도움은 주지 못할지언정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제동 걸지 맙시다.
끝으로
황제 조우회 여러분.
즐기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황제 조우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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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보셨는지요?
황제조우회 회원님들 전부다 좋으신분들 입니다~ㅎ
그리고 이곳 월척에서 활동하시는 각 조우회 회원님들은 모두다~
호보연자! 거수물보! 초절정 고수분들 입니다~
혹 평일도 가능하십니까?
감사합니다
황제조우회가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된것이 보다 열심히 환경 활동과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한 개진감자님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로 더욱 발전된 조우회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언제 물가에서
쇠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물수거를 먼저 해주셔서
송구스럽더군요
님들이 머문자리에 흔적하나 남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사실 40도 넘나드는 더위다 보니
낚시보다도 시원한곳에서 하루 쉬고
싶었습니다
이러한점 이해를 해 주신다고는 하지만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더 좋은 모습만 남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뜬금없는 질문^^;;
황제조우회 회원님 모든분께 고맙다고 감사인사
먼저 드립니다
이글을 보며 느낀건 깨끗한 우리 저수지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느껴봅니다
모범적인 동호회와
훈훈한 글과 화답
이것이 조금이나마 우리놀이터 (저수지)
를 후손 과 후뱃님들께
깨끗한 저수지를
돌려드리는 참모습 이라 생각해봅니다
우리 자식.후뱃님들이 배우고
이어 나갈거라..믿기에
아침에 좋은글 보며 하루 시작해 봅니다
그날 보고 느낀점을 짧게 표현 했을 뿐입니다.
많이 모이면 간혹 불상사가 발생할수 있는데
황제분들은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여 주셨기에
염치 불구하고 몇자 적었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는 멋진 조우회로 길이 빛나시길 응원합니다.
먼 타국에서 좋은 소식을ᆢ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첫월님
놀러 한번 갈께요
더위 잘 극복하세요.
황제조우회 모범적인 조우회 맞지요.
저도 조우회 활동 하지만 조우회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거 안타 까와요.
언제 치맥한잔 달립시다/
반갑습니다.
맨날 맨날 하면서 뭐가 그리 바쁜지
좋은날 한번 잡읍시다.
모범적인 사례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심더~
그래야 보고 배주죠^-^b
덕분에 더운아침 기분좋게 시작 합니다...
모두 안출들 하세요~~~^^
황제 조우회 회원님들 정말 좋은 분들 입니다.
저는 항상 나홀로 독조을 많이 합니다.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3~4회 정도 같은곳 에서 낚시한적 있읍니다.
개진 감자님 말처름 타인에게 전혀 피해을 주는 일을 하지 않읍니다.
! 멋진 조우회 입니다. 황제 조우회 ! 화이팅 입니다.
황제 조우회를 평하자는것도 아닙니다
개진감자님의 호들갑에 대해서 한마디 하는겁니다..
울 형님이 황제다..라고 말햇다고요?
황제라고 푸랑카드도 안 붙어 있었을텐데
그형님은 낚시들어오는 단체만보고 그게황제 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았을가요?
잘정리된 희미한 불빛 아래라고하는데..
잘정리된 희미한불빛은 어떻게 된 불빛이 잘정리된 희미한 불빛입니까?
불빛도 정리하나요? 거 참...
한마디 더한다면 요새는 엘이디 불로 조명하기때문에
대개는 불빛이 희미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여러분이오셨다면 아마도 불빛이 희미하진,않앗을겁니다
(요기까지는 뭔가 잘 안맞는 말을 하는거 같은 개진감자의 글을보고
말하는 저의전주곡 입니다)
기적이 일어 낫다는데..
황제조우회가 조용히 지냈다고하는 개진감자님의 말을 100% 인정합니다
하지만 조용히 진낸 그게 기적입니까?
너무 호들갑 떨지 맙시다
그날 황제조우회가 조용히지낸게 기적이라고 말한다면
두가지로 해석이되는데
하나는 들어온 단체가 황제인지 알고있으면서
그날 저녁 황제조우회가 조용하게보낸게 기적이라고 말햇다면
전에는 황제가 매번 출조때마다 요란 법석을 떨었는데 그날만은 조용하게 지냈다는 의미이고
다른 한가지 해석은
다른 조우회는 전부 요란 법석을 떠는데 유독 황제만은 그날 조용햇다는 뜻이 되지요
다른 조우회도 조용하게 보내는단체 많습니다
따라서 조우회가 조용하게 지내는거는 당연한거지요.
무슨 기적이라는 단어까지 대동 합니까?
제가 보지않아서 잘지냈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으나
조우회가 낚시터에서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요?
기적은 무슨기적?
그것도 중요하지만.. 위에 쓰레기에대한 말은 전혀 없네요..
일요일 까지 계셨다면 황제 조우회랑 같은 시간을 보낸건데 말입니다
조우회에서 가장 문제가되는게
쓰레기를 낚시터에다 그냥 내 팽개치고 오는겁니다
물론 황제 조우회가 그랫다는건 아닙니다..
조용하게 지내는게 너무 당연한 의무인걸 가지고
개진 감자라는분이 그걸가지고 기적이니 하면서
너무 호들갑스럽게 말을 하니 한마디 하는겁니다..
개진 감자의 어설픈 말내용을 보노라면 더자세히
할 말은 있으나
요정도로만 하겠읍니다
끝으로 황제조우회가 조용하게 타인에게 방해안되게
조우회를 하셨다니 듣기 좋습니다..
물론 쓰레기도 잘 정리하고 모임 끝마쳤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저같이 욕 먹어가면서
조우회를 가지고 거론 하는사람이 있어야
어지러운 조우회도 보고 참고를 하는계기가 될수 있을겁니다
저는 조우회하면 이갈리는 사람이라...
제가 만난 조우회들은 진짜 너무들 개판이라 술먹고 고성방가에 밤늦게 차량으로 왔다갔다 소리지르고 아직 오지않는 사람을 위해 받침대 곳곳에 꽂아놓고...
전에 한번은 낚시하고 있는데 늦게오는 조우를 위해 제 바로 양옆에 단 한마디의 양해도 없이 받침대를 꽂아두고 가더군요.
10시경 두사람이 오는데 저더러 낚시대 펴게 두대만 걷어달라고 하더군요.
못하겟다 했더니 18 젊은놈이 그러면 못쓴다... 날새도록 서로 인상쓰며 낚시했네요.
그뒤로 낚시터갔는데 조우회처럼 와있으면 그냥 다른곳이로 이동합니다.
낚시하다가도 조우회들어오면 낚시대 걷고 철수합니다.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댓글을 비꼬시면서 다세요??????연세도 드실만큼 드신것같구만 왜그러세여???
연세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이세상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요
넘들한테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없이 자기 자신부터 한번 돌아 보세요
지난번에 님이쓰신 글에도 이넘들아 라는 몰상식한 글을 썼지요
그 모임에는 당닌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있고 당신 또래도 있을수 있어요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있듯이 언행 조심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요즘 조명 밝기 조절 뒵니다
님의 글을 읽다가 너무 심한것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요즘...낚시인이..낚시인에 대한.....태도가...넘,,민감한것?..아닌가?..하는..-개인적인,,생각입니다!!
저도..몇년전..-낚금된..,,창녕..무솔지에서...동네//어르신께..막걸리..사주시고..낚시했다고...조행기ㅡ올린분에
대해서....비난한.댓글에해서..(그당시,,,상황에,,대해선,,,비난 받아..마땅합니다!)지인 몇분이..오히려,,역공격 하면서
조행기..,,올리신분을..,격려하는 ..글을..보고선..---여기..자주..올리는..조우회!!..조행기,,,안,,보는데요!!
요즘..,..낚시인이...낚시인에..대해서..서로,,존중하고....인정해주는,,,모습이,,,참!!!...아쉽다..하는...생각입니다!!..
더위도 한풀 꺽이며 션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군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멋진 가을 붕어
충분한 손맛 보십시요.
그단체가 바로 손가락질을 받는 단체가 되는겁니다..
조런 놈들이 안좋은 행동들을 주로 하는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실제로 남을위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은
황제 -한솔같은 저런식으로 주딩이를 안놀리지요
모르긴 몰라도
저인간 때문에 황제 조우회가
지속적인 욕을 먹는듯 합니다..
저런인간은 주딩 빼기를 15호 낚시에 꿰 매달아서
빨래줄에 하루는 걸어놔야될라나~~
베스 잡아서 나뭇가지에 걸어 놓듯이 말입니다..
안됐다 안됐어. . . . .
무념님~~~ 쫌!!!!!!!!!!!!!!!!!!!
우째 나이값을 몬하는가
모르겠네요
인생 그래살다 가이소
ㅉ ㅉ ㅉ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자신의 뒤를 되돌아 보세요
당신이란 사람은
대체 뭘로 호구지책하는지 궁금하고,
학교는 어디 나왔고,
군대는 어디 댕겨왔고,
밥은 먹고 사는지...
겁나게 궁금하외다.
그만 ㅈ ㄹ 해
나이도 드실만큼.
최소한 여기글 남기신 분들은
무념님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없을듯.
그리고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가는말이 고워야 나이먹은 사람 대접받습이다.
저는 많이는 못벌어도 월 5000 정도는 넘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당신 수입의 10배는 넘을 듯하네요..
차주사님..
적진에 들어와 있는데
간첩이 아닌이상 내편이 잇을가요? ㅎㅎㅎ
우리는 그런거 조금도 개의 치 않습니다..
내가 왜 이런댓글을 다는지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동조가 될텐데..
게는 가재편만들기 때문에 그런것이 눈에 보이지를 않는거거든요
시험문제 정답이 1번이고 그거 쓴사람은 하나
그외는 다틀린답인데,
3번 쓴사람이 50명으로 제일 많으면
그게 정답이 되는건가요?
우리는 내가 옳다고 생각이 들면 대한민국사람이 다 외면해도
그런거하고는 아무 상관 없읍니다..
물론 기분 상할이유도 없고요
월 5000.....
몰라봤습니다....
나같으면 그정도벌면 비래동에 안살겠는데...
비래동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대전에서 40여년 살았고 부동산쪽도 남들보다 쬐~끔 더 알고있습니다만 .......
혹 5000원 아니신지....
ㅎㅎㅎ
비래동이 얼마나좋은데..
공기맑고..
시끄럽지 않고..
잇을거 다있고.
저런 대가리로도 밥먹고사는거 보면 참 신기해...
의 저 의 의 저 ~~~~ 념 념 ~~~~ 어 ~~~ 념 무 ~~~~ 무 념
녕 이 저 넘 어 의 의 무념의저넘 의 념 의
무 념 넘 무 념 저넘어무념의저넘어 어 의 저넘어무념의저
어 저 무 저 넘 넘
무 놈 놈저의념 넘 어무념의저
뒷번호는 다음에
나보고 멍청이래.... ㅋㅋㅋ
내가 밥먹고사는게 신기해? ㅎㅎㅎ
우리 무념이 밥은 먹고다니능겨?
굶고다니지말고~
밥먹고 자판기커피한잔 빼먹을 형편은 되고~?
ㅉㅉ......
에휴......불쌍한 무념이.......
집에 전기는 들어오고~?
날도더운데 선풍기는 틀고 살지?
에휴~
너생각만하면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질 않는다~
에휴~~
잘살어~
굶고다니지 말고~
엄청박식하고 똑똑하고 말하는거보면 거의 모든면에서 다른이들보다 우월한 무념아~
부동산쪽을 조금 알고있다고 다~복덕방 하는게 아니란다~ㅎㅎㅎ ^^
하는 말이나 행동보니
듣기 좀 거북스럽겟지만
짱세 너는 복덕방 깜이지..
부동산 깜은 아니다..
노인네들이 들마루에 앉아서 장기두고 잇는데
사글세 방 한칸 누가 물으면 ..
저기~ 돌쇠네 소피소 옆에 있는 구석방하나 알려주는게 복덕방이고
부동산은 강남에서 움직이는게 부동산이다..
이런차이점 알고나 있엇나?
수입면의 이야기는 가급적 안할려하는 대목인데..
말이 나왔으니 ......
사실은 5000 넘는다..
내가 전자분야에 조금 알아서
특수장비 개발해서
전국에 영업점 몇개두고
독점 판매하고 있다..
경쟁자가 거의 없는거지..
3대만 팔면 5000 이익은 넘는데..
평균 5대 이상은 판매되거든..
말을 안할려 햇는데
네가 하도 건방을 떨어서 요기까지만 말한다..
글구 나는 나이가많아서
얼마만 잇으면 아주 저먼데로 갈건데
그전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식구들이 살만큼만 남겨두고
다 나눠주고 갈거다
참고로 나는 화려한 집.. 부동산..
고급스런 차.. 의류.
이런거에는 전혀 관심 없다..
그냥 비 안맞고 살면 그걸로 족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