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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작은 연못

득시글 그리죠?언젠가 함드리데고 옷벗어야지
회사내 작은 연못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향어도있구요 비단잉어도 있어요 손맛보기엔 괜잖다는....ㅋ
회사내 작은 연못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랑 같이 드리데실분? 뒷일책임 못짐 전옷벗습니다~

제사는곳에 문학관이 있습니다

우물에 잉어들이 득실거리죠

저두 그곳에서 함들이댈까 생각 중입니다^^
네!~저도 회사내 연못 볼때마다 드리데고 픈맘 꾹꾹 누름니다~대나무님 문학관 하고 울회사 연못 같이 드리댈 까요? ^^
물반 고기만 이네요.

오래전에 부대 내 연못에서 짬밥 보리쌀로 옷핀 구부려 명주실로 엉어 잡던 제대 3일 남겨논 갈참이 생각 납니다.
밥풀도 쌀알은 바늘에 안끼워지고 보리쌀은 끼워진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저 붕어 잡는 채비로 추천드립니다.
건달님~손맛은무슨~그냥그물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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