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침체가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금년 여름휴가는 자진해서 3박4일만 가렵니다. 넘 회사를 사랑하는건 아닌지... C BAR 봉급쫌 올려줘라!!
그봉급 절반 만 받아도 일하고 싶습니다
휴가 필요 없습니다
채용만 해주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고....
사장님...나빠요!~~~~~~
월급 한번 안줘 봤으면 ㅠㅠ
조밑에 심조사님께서 올리신
줄까~말까~~!
가 생각납니다
나쁜 사원이라요 야싸님...
저 처럼 회사가 어려움에 처하면 바리 전직을 하는게 최고로 좋은 사원이지요
공간감각이 탁월하여 투시도 다솟점 랜더링 가능합니다.
현란한 혀로 오더 잘 물어 옵니다.
밥만 먹여 주이소~ ㅡ,.ㅡ"
조만간 보이스 피씽을 시작 할까 합니다.
머 밤남구가 가진거는 없으요
젠장 팔아묵을게 없남.....!
"조과" 발음이 되는지로 합니더.
에쒸~~~ 괜히 나왔네 밥이나 묵고 나올고로...ㅠㅠ
누구 밥좀 사주소~~~~~~~~~~~~~~~~~~
아래ᆢ소발 삶아 소풍가 쇠주 한잔유ᆢㅎㅎ
시원하게 복지리나 한그릇 하시게요...ㅎ
다다음주부터는 막 돌아다닐낍니더
적극 추천합니다^^
회사를 싸랑하는 맘이 넘 많은거 같습니다..
근데..남들은..휴가 반납이 아닐런지요??^^
그럼 제가 모범사원인가요?????
조과 계속 연습하겠습니다 !!!!
표현이 넘 노골적이세염. ㅋㅋ
오데 갔다 왔어요오~ ^^"
텨ㅡㅡ33==3333
쪼매라도 더 다니실려면 알아서 잘 하셔야 되는데......
바닥이랑 쪼매만 더 친해 지시길..........
나도 계획 잡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