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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졸다가..

오늘 오후에 점심식사를 노곤해서 의자를 뒤로 젖히고 잠깐 눈 붙였는데 눈앞에 우측에서 두번째 찌가 올라오는게 보여서 잠결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옆에 있던 동료가 이상하게 쳐다보네요..ㅠㅠ 아~ 눈 붙이자마자 무슨 꿈을 이렇게 꾼건지..ㅋㅋ

아깝습니다 오늘 마치고 낚시 드가셨으면 오짜 하실건데요!ㅎㅎㅎ
옆 자리 두번째 직원 아가씨

생각 하면서 챔질 할려고 한거 다 압니다!
제비선배님 답변이 기가 막히네요ㅎㅎ
중병이십니다~~~~치유방법은~?











없습니더~^^
차에서 자다가 꿈속에서 큰붕어를 낚는 꿈을 꾸고 놀래서, 차에서 나와 낚시하러 나갔다가 진짜 월척을 낚은 일도 있습니다. ^^;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약입니다^^;
수초만 아니었어도 땡기 냈는데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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