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직하려는쪽이 연봉뿐만 아니라 탄탄하고 장기성이 보장받는곳이면 무조건가세요
당장 연봉은 높지만 회사가 불안해보이면 가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30대 초반의 나이라면 옮겨보세요
흔히들 메뚜기라 표현하는데 연봉을 올리는 방식중에 하나가 능력을 인정 받으며 이직을 몇번하는겁니다 이직할때마다 큰폭의 연봉이 오르죠 한곳에 머물면 연봉 상승폭이 작아집니다 단 그런식으로 이직할때는 동종업종에서 소문날수 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이직은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집니다
보통 40대에 들어서면 어떻게하면 안짤리고 오래버틸까 고민하기 시작하죠
마음을 못 잡고 고민하다는 뜻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회사죠....
직장생활은 눈치안보고 생활할수 있다면 최상의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두 상사 눈치보며 20년 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의 욕심보다 가족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갠적 서운함 적절히 절여가며 사회생활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주말에 낚시가는 재미로 일주일을 버티고 있고요.
진정한 나를 찾고 싶으면 자연인이 되세요, 속세의 연을 뒤로 하고~~~~
아니면 고통을, 조금불편함을 다른 만족에 동기부여가 되는 무엇가 있다면 인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스트레스는 주말의 낚시와 함께 붕순이로 위로하는 것은 어떠할런지요 ??? ,,,,,,,,,,,!!!!!!!!!!!!!!!!
지나가던 나그네가 한 마디 던지고 갑니다.
인생은 돌고돌아 가는 것이 인생길,낚시터 가는길~~~~ 즐낚하세요
당장 연봉은 높지만 회사가 불안해보이면 가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30대 초반의 나이라면 옮겨보세요
흔히들 메뚜기라 표현하는데 연봉을 올리는 방식중에 하나가 능력을 인정 받으며 이직을 몇번하는겁니다 이직할때마다 큰폭의 연봉이 오르죠 한곳에 머물면 연봉 상승폭이 작아집니다 단 그런식으로 이직할때는 동종업종에서 소문날수 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이직은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집니다
보통 40대에 들어서면 어떻게하면 안짤리고 오래버틸까 고민하기 시작하죠
가늘고 길게 있을곳이냐 아니면 굵고 짧게 받으며 이직할것이냐를 따져보세요
현재 시대는 고연봉도 중요하지만 만기 연령까지 일할수 있는곳인가도 아주 중요합니다
한직장 10수년 근무하니 우물안 개구리더군요
후회하면 늦어요 할수 있을때 해봐야 나이들고 후회하지 않아요
먼 장래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직을 하시더라도 지금 회사와 등을지는 일은 없도록 이직하셔야 훗날 도움이 됩니다.
또 연봉이 많은 만큼 더 힘들어 질겁니다.
이유없이 돈많이 주는 사장은 없거덩요.
하시는 일이 뭔지는 모르지만, 나중 독립한다는 가정을 두고 생각해 보십시오
크게 다르겠는데요.
가장 좋은 조언은 현직장내 선배들의
발자취를 보는것이 좋겠네요.
올라갈 자리가 없어서 이직을 하는 경우나
연봉때문에 이직을 하는 경우 등등
선배들의 이직사유를 참고하시고
이직을 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단순히
정?때문인지도 살펴보시고...
어떤 조언이든 스스로의 판단이 결정하는 것이나
이직하여 새로운 사람과 맞지않아서
낭패를 볼수있으니 지금의 안정감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비젼없고가 아니라 있고^^
비젼없는데 오래있어봐야 소용없다라고 쓰려다가...
그 밥줄을 이어가기 위해선 누구나 두가지 목표가
있을겁니다.
하나는 좋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는것과
또하나는 작지만 독립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만...
현재 진케이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등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정 보다는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하여
냉정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삶을 살면서 서너번 정도 이직은 하지않나요...
저도 삼성ㅡ공무원 ㅡ 한전 ㅡ 지금회사
이직때마다 만족감은 높았고 지금은 모든걸 만족합니다.
현실에 만족하게되면 작아지는건 내 인생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칼퇴에 주말다쉬구^^;
복지우선봅니다
그자리에서 주구장창 쪼으고 있는것 보단
다른 포인트로 옮겨서 입질 보는 우리 꾼들의 철학처럼
직장도 이곳 저곳 옮겨보며 흐름과 경험을 두루
겪어보는것이 현명할 듯 하네요....
물론 최종 결정은 님의 몫.
직장생활은 눈치안보고 생활할수 있다면 최상의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두 상사 눈치보며 20년 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의 욕심보다 가족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갠적 서운함 적절히 절여가며 사회생활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주말에 낚시가는 재미로 일주일을 버티고 있고요.
진정한 나를 찾고 싶으면 자연인이 되세요, 속세의 연을 뒤로 하고~~~~
아니면 고통을, 조금불편함을 다른 만족에 동기부여가 되는 무엇가 있다면 인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스트레스는 주말의 낚시와 함께 붕순이로 위로하는 것은 어떠할런지요 ??? ,,,,,,,,,,,!!!!!!!!!!!!!!!!
지나가던 나그네가 한 마디 던지고 갑니다.
인생은 돌고돌아 가는 것이 인생길,낚시터 가는길~~~~ 즐낚하세요
거의 대기업 수준의 회사이네요.
그냥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