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형준 천영희
이름으로 사기쳐먹은 놈은
지금 구속되어 교도소 있답니다.
그러데 이 사기 중에 경찰수사결과
김형준이란 분이 통장을
본인도 모르게
명의도용 당했다고 어제
고령경찰서 에서 연락 왔네요..
이문제로 김형준이란 분이
자기 이름통장 으로 입금해서
피해 입으신 분들
피해액을 변상 해줄테니 합의해
주셨으면 어떻겠냐고 경찰분이
말씀 하시기래 그러시라고
해서 저는 피해액을 어제 변상
받았네요.
그래서 합의서를 경찰서에
접수해야 한데서 지금 합의서
어떻게 써야 하는가 인터넷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이런일도 있네요..
합의해주는 것이
현명한겁니다.
하드 하나만 부탁드려봅니다.^^;
이해가 안가는데요? 나만 이상한가?
명의도용당했으면 고발을해야지,.자기돈물어힙의를 왜?
어쨋거나 당하신분은 합의금 받는게 이득이긴하겠죠
가족중에 대리합의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