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장어를 먹어서 그런지.... 이 거리에서 쐈습니다. 아직 사격 솜씨가 녹슬지 않았더군요~^^ 수안보에 가서 온천하고~ 물론 개인실입니다 ㅎ 늦은 점심으로 꿩요리~~~ 이제 문경으로 콧바람 쐬러 갑니다~ 룰루랄라~~^^
저 정도 표적 거리는 권총도 안되는 것 아닌감요? ㅋ
다 자르고, 까고 아무것도 없는 무두 어르쉰이 슬퍼요.... ㅡ.,ㅡ
루피가 아니고 길동이십니까?
안양초보님...고..수..시군요...ㅎ
꿀맛님
삽교랜드 근방사시나봐요
아랫글도 그렇고...가까운데 계시네요 ㅎ
밭두렁님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ㅜㅜㅋ
알바님
저도 첨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육회가 최고였네요.
어찌나 부드럽던지...녹아버렸습니다 ㅎ
노지사랑님
얼쉰이 화내신다고요...??
왜~~~~~요~~~?^^
뭉치는 지구대 영치시키고.....
모자랄텐데 우째요?~~
아아니 ? 근데 일 안하세유?
설사병 날것같은 불길한 생각은....
매일 이렇게 고문만 하시고...ㅠㅠ
우하하~~~~
고고
어느 분 피터지겠네
해적왕이 되려면 이정도 쯤이야 기본입죠 ㅎ
무명초님
무서운 분이셨군요!
살모사님
발사가...발포를...화이팅입니다~^^
대물도사님
절대 절대 경주 얼쉰을 저격한게 아니었는데
도사님께서 두번 죽이시는군요~!ㅎ
규민빠님
일하쥬~~ 오늘까지 강제휴가입니다~^^
쌍동님
엎친데 덮친다는 사자성어가...
설.ㅇ.가.ㅇ
설.사.가.또...
수우우님
오늘로 행복 끝일지도...ㅜㅜ
내일부터는 다시 정상궤도 복귀입니다.흑~
두바늘님
역시 초고수셨군요!
몰라 뵀습니다.한수 가르침을....
붕춤님.
문경 찍고 안성으로 복귀합니다.
얼쉰 운 좋으셨죠. 현피각인데 말이죠 ~^^
허당님
부러워 마셔요.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해서 자랑 좀 했네요~^^
쏠때가 없네요ᆢㅋ
즐건시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