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라 제 딸이무릅과 손등에 얼굴위부분에 하얀반점이생기는병인데
잘났지도않고 자꾸더번지기만합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도해보고 여러신경을쓰보았는데
잘낫지않읍니다
혹 이런병에 잘아시는 분이나 혹 낳으신분이계시면
방법이나 잘아는곳을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답답한 부모마음이라생각하시고
낚시와관계없는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많은이해바랍니다
좋은글 많이보내주시고 아시는데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더운날씨에 좋은하루되시길바랍니다
회원님들 도움을청합니다
야월백수 / / Hit : 5297 본문+댓글추천 : 0
병원이 모르면 , 민간 요법일텐데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좀 큰 병원 을 한번 가보셨으면 합니다.
백반증 이라고 했던가 .. 암튼 저는 어릴적 기억에 ~ 경기도 어디 약국에 ~ 그당시 문둥병 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그런 약국에서 약 사다가 발르고 해서 완치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 요즘 제 지인중에 한분도 그것땀시 고민 고민
병원 다니는 분도 있고여 .. 그분 갈켜 드릴라고 제가 약국이 대충 어딘지 부모님께 여쭤보니 벌써 음서지고 음답니다 ..
우선 딸아이 상처받지 않게 이곳 저곳 많이 알아보셔서 완치 되엇으면 좋겠네요 .. 맣은 도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자식이 그러면 마음이 너무나 아프시겠습니다..
분명 완치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여름철에 자주 일어나는 곰팡이 균인데 피부과 가셔서 주사 한대 맞으시고
바르는 연고 발라 주시면 금방 사라 집니다..
병원까지 다녀 오셨는데 안 나았다면 다른 걸수도 있겠습니다..
혹시 다른 병원도 한번 가보십시요~~
울 아들래미 얼굴 .가슴. 등.손 에 하얀점같은게 있습니다.점점 번지더군요.
피부과에서도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하더라구요.ㅠㅠ바르는약만 주는데 별 차도가없습니다.
요즘 아들래미 얼굴보면 불쌍해 죽겄습니다..ㅠ
빨리 치료해야되는데 ...야월백수님과 같은심정이라 흔적 남깁니다..
혹 치료법 아시는분의 시원한답변 기다려 봅니다.
시집간 따님이군요~
성당동에 예수병원이나 경대 대학병원 피부과로 한번 가 보십시요.
아마 병명을 알기위해서 혈액검사등 좋합적이 검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피부 백반같기도 합니다만.
어떤 피부병인지 원인을 아는것이 우선 최순위입니더.
너무 걱정은 하지 마이소 요즘 피부과에 의술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행님 건강 하이소~
아이들 크면 정말로 상처받습니다 .. 일단 부모님께 다시한번 여쭤보고 제 지인분께도
요즘 어디서 치료 받으시는지 물어보고 쪽지 드리겠습니다 .. 직접 격어봤던 사람으로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
아직 삶의 조력이 길지가 않아서 전 잘모르겠습니다.
마음 한켠으로만으로도 딸님의 완치를 빌어 봅니다~!!
동대구피부과의원이라고 새마을오거리(큰고개오거리) 근처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피부질환으로 예전에 몇번 간적이 있습니다...
주사 한방맞고 연고 바르니 3일정도만 치료하니 금새 좋아졌습니다...
이 병원이 꽤 유명하다고들 하더군요...지방에서도 온다네요...
선배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더운날씨에 안녕히 계시는지요?.
저 또한 딸 둘을 키우는 사람이라 마음쓰심이 이해가 됩니다.
병원마다 처방이 다를테니 다른병원도 한번 찾아 보심이 좋을줄로 압니다.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얼굴부위는 피하시고, 무릎부위에 시험적으로 무좀약(피엠)을
국소적으로 발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무좀약으로만 알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진균성 피부질환에
만병통치약 같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예전 피부과 임상병리사로 일한적 있는 직장동료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니 그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따님이 빨리 낫기를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위치 수배해서 전화 주신뎁니다 .. 거기가 피부 백반증 전문병원이니 꼭 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
저도 수치심에 목욕탕도 못가고 아주 창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저도 이약 저약 다 먹어보고 발라보고
결국에 저기 병원가서 약받어가 완치됬습니다 .. 지금 어머님이 백방으로 수소문 중이시니 곧 연락 올겁니다
병 상태에따라 치료시간도 달라지겠지만
뜸요법으로 장기간 치료하다보니 완치가 되더군요..
그저 버짐정도의 가벼운 증상이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쾌유를 바랍니다.
대구분이시네요.혹시 칠곡에 피부과 병원에 가보셨는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대구에서 피부병 하면 칠곡에 피부과병원밖에 생각나지 않아요.
피부병은 그곳이 제일 낳다고 하네요.
빨리 낳길 바레요.
보구 한글 남깁니다..혹 따님께서 햇볕에 자주 노출되진 않았는지요..제가 몇년전에 손등과 목 주위에 하얀 반점이 생겨서 저두 첨엔 피부과두 다녀보구 했는데 병원에서 백반증이라구 하더군요.. 만약 백반증이라면 물푸레나무 라고 하는것이 있는데 그걸 가지구 즙을 내어서 조금씩 드시구 반점부위에 발라보세요..전 그렇게 해서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네요..그 나무는 저두 잘 몰라서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니 바로 구해주시던데.. 만약 백반증이라면 이 나무를 권해드리구 싶구요~~미약하나마 도움이 됐음 합니다...~~
용인 풍덕천에서 산쪽으로(옛날엔 가구단지)한 2Km쯤 있는
영광이 아니고 염광입니다.
옛날에 가구단지가 한센환자촌이었었답니다.
환자촌에서 운영하던 약국 의원에서 지금은 병원이 됬나봅니다.
피부과에 관한한 전국구로 알고있습니다.
인테리어 할적에 병원 약제실에 집기좀 제작하여 들인적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다노력해보겠읍니다
많은정보와 격려의글 감사합니다
우리월님들 언제나건강하시고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한번더감사의말씀드림니다
전 25세 전후로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이 생겨 지금껏 한 15년 이상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피부과 질환 때문에 대학병원을 1년 조금 못되게 주2회 외래로 다녔던 경험이 있구요
난치성 피부질환은 여러가지인데요...제가 보기엔 두가지 입니다.
세균성(무좀,습진등등) , 원인불명(백선,건선 등등)
세균성은 세균만 잡으면 됩니다. 하지만 피부 깊숙히 침투된 세균을 잡기도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죠(대학병원 간호사분 발톱무좀 1년 반을 약을 먹고 완치 후 6개월내 재발 하더이다)
원인불명 이게 문제인데요 피부과 질환중 이런이런 증상은 이런병이다 라고 명명하고 병증을 호전하거나
완하 및 속도를 늦추는 등의 개선 활동이 모두 치료입니다. 제가 알기론 피부병의 80 % 정도는 원인불명입니다.
저의 질환(건선)도 마찬가지구요.. 이경우 개선, 호전하는 치유를 평생 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경우에 피부는 사람몸을 더위, 추위, 햇볕, 습기 등으로 보호하려는 원래의 기능과 사람마다 가진 체질적
소양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아토피가 별로 없었지만 환경이 나빠진 요즘 어린이
10에 7~8명은 증상을 보이고 심하면 20%정도는 꾸준한 치료가 필요 할 정도이지요
여기다 과체중, 비만, 도시화, 스트레스는 병을 악화 시키는 단골 메뉴죠
(사람도 광합성 해야되요, 전 사무실 전등밑에서 하루를 보내죠, 컴퓨터 하면서 잘 생각해보면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태양 제대로 못보고 사는 사람 많아요)
그런 아이들도 시골로 가서 좋은 환경에 요양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구요
그외 병이란 유전적 기질도 상당한 원인 입니다.
우선 조직검사등을 통하여 정확한 병명을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큰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등에서
제대로 검사와 판정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한 두세군데 해보셔도 되구요
그리고, 병명을 아셨으면 실제 환자들의 대처 방안을 보시고 그 병증에 대한 여러가지 경과와
대처법을 학습하셔야 합니다.
얘기가 자연스레 길어지는데요. 지금부터가 제가 드리고 싶은 진짜 얘기입니다.
요즘은 정보가 홍수입니다.
예전에는 병을 알리고 님처럼 물어물어 어디가 용하다더라 찾고 하였습니다.
저도 부모님 이모, 고모, 삼촌 하다못해 아는 동네 어른들 까지 어디가 좋다더라 어느 의원이 잘한다.
경남 살던 제가 한센병 전문 피부병원등..참 칠곡에 카톨릭 피부과도 가 보았군요
소태반으로 된 약이 좋다. 도마뱀 무슨약, 외국약 무슨 크림등 잘 알지 못하는 여러제품들 오히려 병을 키웁니다.
또 한의원에서 혈이,기가,소통 등등 따로 한약도 지어먹어 봤구요... 다 답답해서 하는거죠 ㅠㅠ
그러다 보면 낳기도 하고 더하기도 하고 환자는 지치고 스트레스가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청소년등 어린분들은 외모와 직결되니 더욱 더 하지요
전 소위 "때목욕"은 안하지가 꽤 되었구요 - 그래도 때 없어요 ^^
몸이 불어 수영을 배우고 싶어도 대중의 시선(병변 흔적)때문에 기피하여 아직 못배웠네요
그럼 어찌 하는야 요즈음은 포털사이트(네이*, 다*)의 카페등에 보면 환자분들이 각자의 치료 후기와 병원소개
등등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이런곳에서 정확한 정보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런 곳도 내용을 보면 카페지기가 어떤 약을 팔기도 하고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구요
환자분들의 실제 치료 후기등을 보다보면 환자의 병진행 상태와 단계별 치료법, 팁등 다양한 정보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피부과 질환 약은 먹는것 바르는 연고등인데 장기간 복용과 환부에 도포되므로 약발이 떨어지고 내성이 생기며 간에서
해독또한 힘든 약품들이 많습니다. 하여 정확한 병명에 대한 초기 치료제 부터(약한것 : 장기간 사용해야 할 수 있으므로)
적용하여 효과를 보고 또 재발이나 악화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치료를 하고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피부과 질환 약을 잘 못 쓰면 처음에 모르고 쌘걸 써서 확 효과를 보다가 나중에는 그것도 내성이 생기면 더욱 악화되고
다음에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전 남자지만 피부 보습제도 가끔 바르구요... 일광욕도 가끔하구요. 자연에 가서 피부호흡도 하구요(물론 낚시도 좋아하구요)
건강한 피부를 위하여 전반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끝으로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참으로 피부과 질환에는 않 좋더군요... 환자의 마음을 크고 넉넉하게 자연속에서 운동하도록
유도하여 건강하도록 되심을 바랍니다...
원하시는 답변은 아니지만 이것 저것 우왕좌왕 하시다 낭패보는 분들을 병원과 제 경험으로 숱하게 보아서 드리는 글이오니
참고하시고 자녀분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의사분들이 학교에서 책에서 배운것과 접한 임상은 적습니다.
사람마다 양상이 다른것도 분명하구요
특이한 병일수록 책에서만 봤구 실제 자기환자를 다루어 본 경험이 적지 않겠습니까?
제 병원 일반 피부과 가면 이름정돈 들어 봤지만 환자 보는것 처음인 사례 많습니다. ㅎㅎ
우리가 40쯤 된 피부과 전문의가 하는얘기를 당연히 믿지만 그분들이 그런 환자를 본인이
몇명을 보았는지는 알수가 없죠.. 결국 환자가 자신의 병에 관심을 갖고
좋은 정보를 부지런히 찾지만 조급하게 하실건 없구요
다만 발병 초기엔 증상을 그대로 두면 심해지거나 그런 소견 자체가 피부와 몸에서 인식하여
장기화 되니 초기에 약하고 정확하게 진단하여 빠른 대처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저도 여러병원 찾아다니다가 어느 개인병원 처방약이 저하고 맞는지
그병원 처방전 약 2년정도 복용후 약을 끊었습니다
처음엔 하루에 한번 일년정도 먹다가 (처음엔 약먹는 시간이 지나면 가려웠습니다)
어느날인가 부터 2틀에 한번... 이런식으로 약먹는 회수를 제가 조정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그렇게 조정해도 된다고 하셔서..
그런데 어느날 약을 먹었는대도 약발이 예전같지가 않은겁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성분이랑 용량이 똑같은 다른회사 약을 대체해서 처방을 했다고 하더군요
뭔가가 달라도 달랐겠지요 몸이 알더군요 정말 맞는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분답허둥님 말씀대로 정보싸이트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다른 증상으로 한두어달 고생하던 끝에 칠곡(읍내동)피부과가서
완치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하지만 회원님글께서 내리신 처방은 함부로 실행하지 않으심이 좋겠습니다.
아무리 중한 증상이 아니라하더라도 야월백수님의 말씀몇마디 듣고 무엇인가를 식음을 하거나 피부에 직접바르는것은 더군다나 어린아이이니 경험과 지식이 많은 전문가에게 가보심이 현명하시겠습니다.
얼마전에 엘보우 얘기나왔을때도 아령을 들고 근력운동을 하라는둥 외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도움을 주고픈 맘인건 알겠지만 ) 무책임한 말씀들을 하시는분도 있으셨고, 또 애기이고하니 말씀드립니다
한약이 듣는 다는 말을 들은적있고 풀뿌리 끓여 먹는 수준의 민간요법이 병에 듣는다고하니 이런말을 전해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크면 낳는다는 무책임한 말도 있더군요.
쾌차 기원합니다.
잘 낫지않더군요 저역시 일부 백반증상 있는데 혈액 조직 검사 다 해봤지만 별다른 답변이 없더군요 요즈음 레이져 치료와 병행한 치료법이 있으니 잘알아보시구 빨리 치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선은큰병원으로 가시어 일단은 정확하게 병명을 아시는것이 급선무이구요,
만약에 백반증이 확실하다면은 엑시머레이저 시술을 받으시는것이 가장 치료효과가 확실한 방법입니다.
여기에 보조요법으로 약을 복용을 하고 주사제를 투여를 합니다.
엑시머 레이져는 일주일에 두번을 치료를 하였는데 한 일년여 치료를 하니 많이 좋아져서 별로 표시가 않납니다.
근데 문제는 병변이 있는곳은 좋아지는데 다른곳에서 자꾸만 허옇게 변한다는것이 문제더군요.
이것은 약을 복용하여 방지를 하는데 저는 당뇨병이 있어서 약도 함부로 못먹어서 2일에 한번씩 먹고 있스니다.
병원에 가보면 요사이는 방학을 하여서 어린이도 많이 옵니다. 참으로 애처럽더군요.
어서 빠른시일안에 병원에 방문을하셔서 치료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하얗게 변하면 오래걸리더군요. 조금의 표시가 날적에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가 빨리 나타납니다.
어린마음 다치지않게 치료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말씀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월님들께서 많은 도움글 올려주셨으니 참고하시어
큰 걱정없이 치료되길 기원드립니다.
예전에 나병환자를 치료하던 곳인데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한번쯤 문의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따님의 빠른 쾌유 기원 드립니다
케미히야 딸 ..
초등학교 다닐때 선배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얼굴과 등에 흰점이 생겼습니다''
이곳저곳 병원 다니면서 백반 백납,
그레서 경희대한반병원 약 1년동안 먹고,
구미카토릭피부과에서 모낭이식수술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낳았다고 단정은 못하지만 흰점이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 언제 다시 점이 살아날지 모른다고 해서 늘 걱정하고 있습니다
모낭이식수슬 머리카락을 뽑아서 모낭이식수술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드군요,,
그리고 지금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부산 어느 한의원에서 백반에 대한 약을 잘짓습니다
저의 큰삼촌은 대학교수했는데 손등에 그래서 제가 소개한 부산 한의원에서 약먹고
많이 좋아지고 더이상 번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 어디서 찾았는데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구미 카토릭피부과 병원 대구로 이전했다고 윤여사가 말하네요..
빠른 치료가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
제가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윗분이 말씀 하신 레이저 치료 우리딸도 꾸준히 했습니다..
약물 치료
모낭이식수술,
레이저치료,,
이렇게 병행하면서 1년정도 꾸준히 했습니다..
월님들께서 너무많은정보를주셔셔
많은 도움이되였읍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무거워서 월님들에게 많은짐을드렸네요
언제나 월척에힘이대단하다고생각은했읍니다만
너무나많은 힘이되여서 글로서 우선 감사에말쓸드림니다
항상여기에머무는동안 저역시 많은정보를공유하고
언제나 좋은일에 앞장서는 회원이되겠읍니다
다시한번 감사의말씀드림니다
더위에 건강은 어떠신지...
그래도 글로나마 뵈니 방갑네요
우짜든지 따님의 증상이 호전 되기만을 기도 할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