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문 사회면 기사 내용에 의하면 군위 산성, 칠곡 지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조사께서 차 안에서 부탄 가스 난로를 피워놓은 채 자다가 한 분은 돌아가셨고 한 분은 의식 불명이라 합니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사고인데 근절이 되지 않는 이유는 안전 불감증이 아닐까요?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동계 낚시엔 특히 일산화탄소중독 필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또 무슨 이런일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매년
안타깝습니다
119 와있더군요
특히 저기압일때 더 조심해야 해요ㅠ
혹 1개가 작동안해도 다른 것이 작동하니까요
전부 온수매트사용중에 발생한 것이네요
좀 춥더라도 난로는 밖에 두면 안되네요
아니면 추워도 문을 열어두면 사망은 안일어나잖아요
낚시가 목숨보다 중요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