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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정확한 판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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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물건을 장똘뱅이 회원이 판매 한다고 올린 물건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물상으로 가야될 물건울 판매 한다고 댓글을

달았더니 저한테 전화해서 따지더니 쌍욕을 하더구요 회원님들 이물건이 판매 가능이라 보이나요 본인은 답변댓글 사진 캡처해서올린 댓글 보세요 새것두 55000원이면 살수 있지않나요 회원님들 제가 잘못인가요 판별 부탁드립니다


무쇠라
시즈닝(기름칠하고 굽고..
(정확히는 기름칠.태움.기름칠.태움...
마지막에 오븐에 넣고 굽고)
안하시고 올린 사진같네요
씻어서 기름칠 안하면 원래 녹올라 옵니다
드시기전에 싰고
기름칠하고 드시면 아무상관 없는 정상제품으로 보이네요
저도 안성주물 솥뚜껑부터
수입 롯지팬등 주물 몇개사용중인데
코팅 안된제품들은 정상적인겁니다
녹나는대신 열은 뚝배기 마냥
오래갑니다
본인은 그걸 모르신거같고
판매자분은 정상제품
태클거니
오해가 부른 참사 같습니다
두분다 화 푸십시요

그리구
안성주물 솥뚜껑이나
기타 주물 용품들
한번 가격검색 해보십시요
비싼제품들 많아요ㅜㅜ
부처핸섬님

역시 있는 분(?)
아는 분은 다르시군요.
그러고 보니 당근에 녹쓴 가마솥 10~30만원씩 올라오기에
저것들이 미친나 했는데
결국 몰라서 그랬던 거네요.

판매, 판매 완료라기에

와 세상에 별종들 많다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판별.

보다는

의견이 맞겠습니다.

누군가는 가치있는 물건으로

누군가는 가치없는 물건으로

생각할 수 있지요.


다만,

적어도 월척에서는 인기있는 물건 같지는 않네요.

위 판매글을 꽤 여러번 올리셨기에 하는 말입니다.


모든 물건에는 임자가 있는 법이니

좋은 물건 파시면서

모르고 하는 소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기름칠이니 시즈닝이니 해서

이쁘게 사진 찍어서 판매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횐 님들 장똘뱅이 입니다, 욕은 차돌붕어님이 먼저했습니다, 제가 관리를 잘못해는지는 몰라도 비싸게 구입해서 두번정도 사용했고 가방만 2만 가깝게 구입했습니다, 나이가80이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끈고 안받으라구요, 나쁜사람,
싸구려 제품 아니고 무겁고 앙면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고철장에나 가야하는것을 올렸다고 비아냥 거린 차돌 붕어님 저는 60대 중반 넘어선 어린애입니다, 80대 어르신 아직도 낚시도 하시나봅니다, 격하게 응원 합니다,


꾼들의 낚원님
있는분? 은 아닙니다
고기좀 꿔먹을라고
이거저거 써보는거에요..
위에꺼 안성주물 솥뚜껑
밑에께800도씨 주물 그리들 입니다
롯지팬 후라이팬 ...10여개쯤
주물용품 쓰고있네여ㅡ.,ㅡ
오해들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위에꺼
시증닝 해놓은겁니다
시즈닝하면 녹없습니다
그리고 55000원에 가격책정해 올렸습니다 가방 포함이죠,
아~~ 가장 위에 사진이 날아가고 없네요, 녹슬은 야간 녹슬은 느낌은 맞습니다, 수세미로 닦은후에 들기름으로 시즈닝을 해야하는데 미쳐 못해네요,
개인적인 일을 이곳까지 가져와서 공개적으로 빙신 만드네요,
차돌 붕어님 80세나 드셨으면 상대방 배려도 많이하셔야죠
차돌님 무쇠그리들 이거 정상입니다.. 부처핸섬님 화롯대 아타고 쓰시네요.
저요 고기집 38년 하구 자식한테 물려주구 지금은 안하지만 별의별 불판 다 써 받구요 무쇠라구 천년 만년쓰는거 아님니다 처음에 시즈닝을 잘해서 길내야 무쇠불판 됩니다 잘못하면 고철 보다 못합니다 제가 화가 나는건 전화해서 따지더니 쌍욕을 해대니 참나 어이가 없네
차돌 붕어님이 먼저 쌍욕했잖아요, 지금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있어요
중고 장터보면
무분해도 안가져갈 물품을
가격등 변동도 없이 고집스럽게
도배하며 올리는분들 계시더군요.

암튼 두분 오해없이 마무리 잘되시길
바랍니다.
바른소리님
주물제품 원래 그렇습니다
제 판단에는 글 올리신분이 사과 하는게 맞을듯......고물상 운운은 지난치심.
댓글을 보니 상황이 좀...
많이 어렵겠지만 부디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저거 써본사람은 불편함을 알고 있지요

고기 한번 구워 먹으려면 녹 제거하기가………….
이제 특성 알았으니 서로 화 푸세요.

보기 안 좋습니다.

아 저도 무쇠불판 구매 하려고 뒤지다 기름으로 태우고 등등 귀찬아 안 샀습니다.
무쇠제품 관리가 많이 어렵습니다.
무쇠솥밥이 맛있다고 해서 한동안 아내가 무쇠솥을 사용하였지요.
매번 밥하고 설겆이후에 물기 닦고, 들기름 발라 가스랜지에서 데우고 보관하더군요.
그렇게 해두어도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또 녹이 올라오더군요.


부지런하지 않으면 무쇠제품은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녹이 올라 오더라도 잘 손질하면 또 깔끔해지는게 무쇠제품입니다.
판매를할려면 최소한
기름칠이라도 하고 판매를 하던지
녹슨상태 올리니 오해가 있었고.
어제13일 판매자 댓글보니
판매자가 비아냥 거렸구만.
예전 댓글한번 달았다가
나에게도 욕지거리 하던데
60나이가 적은나이는 아닐건데.
싸웠는데 쉽게 풀리겠습니까.
둬 달 지나야 앙금도 좀 사라지고 사과할 맘도 생기겠죠.
더 오래가면 어차피 서로 볼 일 없으니..
오해가 있으시면 빨리 풀리셨음 합니다.
저거보다 더 고물같은 시골집 소죽끓이던 가마솥 할머니 돌아가시고 한 1년 안 갔더만 뜯어서 훔쳐가고 없던데, 제가 다시 살려고 보니 100만원가까지 하더군요...

그나저나 부처핸섬님 있으신 분이시군요 화롯대며 버너며 그리들까지....갖고싶은 것들...
참나 어이가 없네 전화해서 막 따지더니 먼저 욕 한사람이 장돌뱅이님 아닌가요 통화내용을 녹음을 해놓을 걸 그리고 댓글 달았다고 전화해서 따지니 갑나서 댓글 달겠나
60먹고 노가다 한다니
새벽마다 출석하고
장터올리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욕지거리 들어보고
기분 드러웠습니다.
저는 저냥반 두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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