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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집에서 기르시는 애완동물들요?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온대지에 비라는 그분이 왕림하시어 촉촉하게 적셔주고 우리 꾼 들의가슴에 낚시에대한 열정 을 한껏 부풀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비가폭우로변해서 피해를입이신 분들도 많이발생하여 참 공평치않게 비가내려준다고 혼자서 뇌까리고 있다가 월척지에 들어와서 또한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편 공유하는 취미생활에 답글을 올려주신 우리회원님들 이글을통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럼 이번에는 횐님들 가정에서 기르시는 애완동물은 종류가 무엇인지요? 저는 11년된 큰눈을가지고 식탐이많고 애교가많은 시츄 작은종을 키우고 아니 모시고 있습니다 이놈이 나이가 많이들어서 모신다는표현이 좀 그렇겠지만 걍 이해바라겠습니다 그란디 은별이 ( 이놈이름 )가 2세를갖지못해서 아그들이없이 혼자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로움도 많이타는거같고 ( 저 닮아서 ) 요즘 저는 월척지에 들어왔다 은별이하고 놀다 T.V 시청하다 이렇게 요즘 지낸답니다 빨리 결단을 내려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만 이런식으로 생활을 하는거같아서 땀을흘리며 노동의 댓가를 알아야하는데... 제 푸념은 이제그만늘어놓고 질문드려봅니다 집에서 키우시는 애완동물들은 어떤종류가 있을까요? 1: 강아지 2: 고양이 2: 조류 3: 양서류. 파충류 4: 곤충류 5: 물고기 ( 금붕어. 열대어. 토종민물고기 ) 6: 기타등등 이번비로 오름수위 대받을노리시는 월님들 안출하시고 대구리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ㅡ꾸벅

집에서는 셰퍼드두마리(교육받은놈)
사무실에서는 남들이버린 피플암놈 1마리
말티브잡종1마리
그리고 참붕어 한20마리 붕어2마리 새우서너마리..
다들 잘크고있읍니다.............
붕붕사님 1빠로 댓글 감사드립니다 셰퍼트와 말티즈 극과극인거 같습니다 대형견과 소형견 보기좋습니다
참붕어20마리 새우서너마리 혹시 미끼용으로...
안출하시고 오름수위 대박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지는 아파트라서
짐승기르기가 쪼매 남한테 피해 갈것 같아 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붕어,금붕어,향어,잉어.각시붕어,납자루.돌고기,피라미,참붕어,징거미
요렇게 기르고 있습니다.
어항에 물한번 교체할려면 완전 노가다지만
좋아서 하는 것이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넓적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도 기르고 있습니다.
쿠마님 대단히 죄송 하지만 저는 애완 동물을 싫어합니다...

저는 산세베리아 스파티필름 고무나무 여러 가지에 난...엘러지가 있었어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합니다...

한때는 아들넘과 마눌님이 시츄를 가지고 왔어 키우다 저랑 분란이 좀 있었습니다...

결국은 키우질 못하고 장모님 집으로...
안녕하십니까? 카리스마SB님 어항청소 저도 옜날에 3자짜리어항에 열대어를 길러봤는데 한달에한번 어항 ( 수족관 ) 청소하는날 장난이 아니였는데 SB님 존경스럽습니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지금은 보기힘든 곤충인데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댓글 감사 드립니ㅣ다
ㅎㅎㅎ

저희집은 폐키니즈, 말티즈, 똥개~ 총3마리

건강하게 잘크고 있네요~^^
빼장군님 왕림에 감사드립니다 제 집사람도 처음에는 반대표를들었는데 저하고 딸램이가 목욕부터 일반적인거 다한다고하니까 O.K 그래서 분양 한 5~6 계월흐르고 둘다 나몰라라 지금은 집사람하고 친하답니다 약간은 질투심이작렬 ㅋㅋㅋ
빼장군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오름수위 대박 대구리상면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MC몽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견을 상당히 예뻐하시는군요 폐키니즈 이놈도 눈이 시츄랑비슷하지요 얼굴을보면 금방 눈이텨나올것같은 느낌... 언제나 안출하시고 오름수위 대구리상면 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가버요 쿠마님!

울 마눌 야생화 하니까 다른건 없습니다. 오로지 야생화 뿐입니다.

베란다에는 제가 산에서 케서 심어온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구요.

집에서 동물키우는건 싫더군요 촌놈이라서요 ㅎㅎ
붕충님 이렇게 왕림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야생화를 취미로 서정적인 취미를 ... 아마도 제생각에는 사모님께서 들꽃같이 생기셨을거라 짐작이되는군요 이번 붕충님 나와바리에가서 저도 야생화좀 탐하고 오겠습니다 ㅋㅋㅋ
언제나 안출하시고 오름수위 대구리 상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애들이 멀리서 학교를 댕기는데***
집안이 썰넝해서 강아지 두마리키우는데**
이것들이 저만보면 환장을 해요**
각시보다 더 이뻐요ㅎ ㅎ
강아지가??? 요크**아?? 잘모른겠네요
저도 애완동물을 정말싫어 했는데
정을 주니까 너무이뻐요***
강도령님 안녕하십니까? 댓글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집에서 요크셔테리아를 키우시는군요 욘석들 귀엽지요 그런데 앙칼진구석도 있습니다 강도령님 정을너무많이주지는 마십시요 나중에 이별의순간에 힘듭니다 저도 정을너무많이줘서 서서히 걱정이랍니다 정을조금만 줄이시고 많이 예뻐해주십시요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5자 어항에 열대어(디스커스) 10마리 키웁니다.

수조에서 찌 맞춤도하고 있습니다...

가습 효과와 아이들 정서에 좋습니다..

사슴벌레 2마리도 같이 키웁니다...
실루엣님 안녕하십니까? 과상어로 열대어 키우시는거 아이들정서에 좋습니다 거기다가 찌맞춤까지 일거양득입니다
사슴벌레도 기르고 계시는군요 아리들이 좋아라하겠습니다 오타발견 과상어가아닌 관상어입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저는 60년생 성질 종잡을수 없는 여우(?) 한마리 모시고 있습니다

조금만 잘해주면 얌전한데 조금 소홀하다 싶으면 바로 앙탈 부립니다

25년을 같이 지냈는데 갈수록 저의 말을 무시하고 승질 부립니다

지금와서 에효~~~~~~~~~~

팔자려니 하고 잘지낼고 합니다
넘들 앞에서는 잘하니 주위 사람들은

승질 더러운거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더 답답 하네요
물로간산적님 안녕하십니까? 여우님 모시고 25년 동거동락 그렇게 여우님께 져주시는것이 지혜로운삶이 아닐까 합니다 살살 여우님 비위 맞추시고 건강하십시요
jb님 안녕하십니까? 한동안 마음고생 하셨는데 지금은 다 털어버리셨겠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제한번 괴산권 불러주십시요 물좋은 못으로 단숨에 달려갈랍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채바바님 동출때 저도 꼽사리부탁드립니다
짐승 싫어요~~~

예전에 개를 함 키워 봤는데

예삿일이 아니더라구요

베란다에 다육식물만......
못안에달님 찿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완견 키우는거 진짜로 장난은 아니랍니다 사람들간식 ( 과자. 과일 ) 떨어져도 은별이간식은 미리미리 챙긴밥니다 말못하는 짐승이라 어쩔수없이...
흔한말로 애기하나 키운다고들합니다 ㅋㅋㅋ
언제나 안출하시고 오름수위 대구리 상면 하십시요
물로간산적님 ㅈㅅ 해요 제가 해석을 잘못했네여 (ㅠㅠ:) 쿠마님 일일이 답글주시공 ㅎㅎㅎ 덕분에 큰사건는 잘해결했네여 언제 채바바님 모시고 출조해야하는데 한번 날잡을께여 건강관리 잘하시구여 안출하세여 (^ㅇ^)
감사합니다 jb님 다시 댓글주시고 출조날잡아서 연락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요크셔테리아를 12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키우게된 동기는 군대가있는 막내놈이 하도 이뻐해서 키움니다만

애들이 장성한 지금은 요놈때문에 웃고 삽니다.

헌데 성질 있습니다 ㅎㅎㅎ

배고프면 주인도 뭅니다.

쿠마님^^ 건강한 여름 나세요^___________^*
예전에 주택에 살때는 여러마리 키웠지요. 주류가 똥개라 뭐 별말씀드릴건 없는데 그중에서도 똥개같지않은

똥개 주진이도 있어고, 술먹고 들어오는 아버지 못알아봐서 주둥아리 몽둥이 찜질당해 뒤지도록맞고도 한달여동안

개집에 틀어박혀 사는둥 마는둥하는 놈도 있었고, 옆집누나가 준 바둑이도 한창 뛰어놀며 환장을 하더니 어느순간 개거품을

물고 뛰쳐나오길레 뭔일인가 했더기 쥐약을 잡수셨더구만요, 그이후 부잣집에서 호이 호식하다 어디론가 이사간다면 우리집

에 주고간 봉순이(시추)는 몇날며칠을 굼더니 (얼마나 잘먹였으면) 결국은 개밥그릇에 된장국말아서 한그릇 다비우고 우리식구

로 근 13년간 살다간 봉순이... 그리고 구미 김반장님이 준 잭슨(그래이하운드)은 타고난 태생이 그런지 가만히 있질못하고 개집

부터 자기 근처에 있는 모든것은 부서버리는 결국 그놈의 성깔땜에 개장수한데 4만원에 팔려 간놈...

아그리고 한놈더 검둥이 이놈도 다커서 개장수한데 팔렸는데... 보름여가 지난 어느날 집문앞에 서성이는 놈이 있어 그놈을 가

가만히 보니 검둥이가 아닌가, 반갑다 못해 귀신곡할것 같은 느낌... 이놈을 다시 데리고 와서 뒷마당에 한 여를간 묶어 밥주고

돌봐주니 천상 검둥이가 맞고 주인을 잘알아보는지라.. 어느날 개장수가 찾아와 그놈보지 못했나 했지만 고개를 끄덕이면 모른다

했던나 그놈더 영득한 동물임에 틀림없는것 같다.

나는 안고 줄줄 빠는 애완용개보단 마당에 묶어놓은 똥개 그것도 가끔 풀어주면 좋아 날뛰는 그런 똥개가 좋다

나를 스쳐간 많은 개들 잘 있겠지?
3000마원짜리 아비를 둔 팽이 (진도 팽목이 고행) 독일산 로트와일러 한쌍 시베리아 허스키 한쌍 ....
아파트서 쫓겨난 발바리 땡이 보호자인 울딸내미가 공부하러나가면서 찬밥된 시츄 ..

마당에 붕어 다슬기 개구리 다수 키우고 있답니다 ^^
언제 견아범들 모여 견이바구나 함하죠 ㅋㅋ
지금은 와이프가 강아지를 무서워해 못키우지만 본가에가면 시추3마리 페키니즈1마리 비글 1마리 진돗개2마리

이렇게 키우구요 가족들이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희귀앵무새 100마리정도(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심)

한마디로 동물농장 ^^
권형님 이렇게 와림해주셔서 감사말씀 올립니다 요크셔테리아 아드님생각에 잘 키우고 계시는군요 저의 은별이보다는 1년이 연상이시군요 다시ㅣ한번 감사드립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바까라 아이디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저희집도 그때는 잡견들을 많이 키웠었습니다 그째 견들의 이름이란 메리 . 도꾸. 쫑 이런이름들이 주류를 이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제가 고등핵교 1학년때였는데 집에서 기르던 메리라는 잡견이 있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나름영리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느날 퇴근 아니퇴근이아니고 하교 맞지요 하교후 집으로와보니 저를반갑게 맞이하던 메리가... 쥐약먹고죽은것을 아버님과 그 일당분들께서 버릴거 다버리고 결국은 그분들 입속으로...
그때 저는 제 식기도구 챙겨서 친구집으로 가출을 감행하였답니다 일종의 투쟁이랄까 ㅋㅋㅋ
그때기억으로 지금도 영양탕은 좀 거시기합니다 아무튼 옛날기억을 떠오르게해주신 바리까아이디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채바바님 고가의 애완견을 대형견. 소형견 붕순이 다슬기 개구락지 정말로 동물농장입니다 저는 그중 따님의 유학으로 찬밥이되어버린 시츄를 제일빠로 꼽고싶습니다 채바바님 시츄 외로움많이탑니다 많이좀 좋아해주시고 잘부탁드립니다
rookiwho님 갯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한번 본가에 놀러가보고 싶어지네요 애완견에 희기앵무새가무려 100마리 부럽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대구리 상면하십시요
전 뭐든지 키우는걸 좋아라 하는데 우리마님이 싫어해서 못키우고 잇네요 강아지 데리고 낚시가고 싶은데

못키우니 항상 답답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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