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번 먹을돈으로 않먹고 좀참고 낚시대 싼다. 옷쌀돈으로 어차피 겨울다지나가는데 하고 낚시대 싼다. 담배 한보루 살꺼 5갑만싸서 모아 낚시대 싼다. 올설에 동창회 나갈돈으로 집에 가족들과있으면서 돈아껴 낚시대싼다. ㅋㅋㅋ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낚시대를 살려고 합니다 저만그런가요???ㅎㅎㅎㅎㅎㅎ
한달에 출조 네번할꺼 한번으로 줄이시고...
일년이면 고급대 풀셋으로사겠네요 ㅎㅎㅎ
월척중독자님은 짧은대 밖에 못 쓰시겠네요..ㅎㅎ
전 가끔 목돈 만지다보니 순간적으로 저질러 버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적자인생입니다.
계획적인 삶은 좋은것이죠.
담배는 아예 끊어 버릴것이며~~
1차2차3차 달릴꺼 1차에서 무조건 끝낼것이며~~
앞뒤없이 바로 실천 들어갑니다.
버뜨~ 그렇게 아껴서 그 돈을 낚시대 살수 있느냐 그게 문제죠...
데이트 비용으로 낚시용품 지릅니다~~^^
아주 가끔이지만...ㅋㅋㅋ솔솔해용~~^^ㅋ
이번에 12월에 싸워 헤어져 1월중순에 다시 만났을때~ㅋㅋㅋ
자수정드림 짧은대 4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
이런...어린자식...ㅠ.ㅠ ㅈㅅ해용...
저 많이 찔립니다..^^
전 차비,기름값 아껴서..지렁이,옥수수 질러버립니다..^^
술줄이고 그돈으로 장비 마련해야지...하고 애써 마련은 하지만
막상 년말에 계산해보면 술은 술대로 마시고 장비는 장비대로 장만하고...
그것도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지네들 의사표현을 어느정도 하니 어렵네요..
"아빠 이거 사줘, 저거 사줘.."
"그래그래"대답하고 속으로 중얼거립니다.
"낚시보다는 자식이 중요하지.."
결국에는 쪽박....
요즘 같으면 집에서 쫒겨나지 싶습니다
내 인생에 담배랑 낚시 없음 뭔 낙으로 살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