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운영진]의 믿음의 명확한 답변을 원합니다.
"낚시"라는 단순한 취미를 "월척" 이라는 빗장없는 열린공간의 포털 싸이트로인해
한없이 고마워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던 일반회원 중의 한사람 입니다.
운영진에게 한가지 명쾌한 답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월척"을 운영 하시는 관계자 모든분들의 피나는 노력과 헌신적인 열정으로 인해
회원을 비롯한 비회원 까지도 삶의 재미와 마음의 활력소가 되었어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리는바입니다.
감사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지금 시행하고 있는 [회원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빠른시일에 명확히 알고 가야할것 같아서,,,,
진정 상대방에게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줄수도있는 단순한 악플을 정화 하기위한 순수한 회원제라면
저 또한 적극 찬성 하는바입니다.
인터넷이란 얼굴없는 사이버 공간에서 로그인을 한다는것은 자신의 얼굴이나 인격을 대변한다 하겠습니다.
로그인 상태라면 글을 올리기전 한번쯤은 생각을 하리라봅니다.
그런데! 심히 우려서러운것은 낚시 싸이트뿐만 아니라 모든 싸이트처럼
유료화로 가는 전초전은 아닌가하는 노파심을 지울수가 없군요.
다른 일반회원들 다수도 그런 우려를 떨쳐버리지 못함은 부정할수 없을 것입니다.
사심없이 다분히 무료로 운영 하시기에는 분명 크나큰 말못할 고통과 엄청난 시련이 따르리라는 것에는
저또한 전적으로 공감 하는바입니다.
거대한 싸이트를 운영함에있어 분명 운영 자금은 필수조건 이라 하겠습니다!
글 작성하다 보니 본인의 의도를 저버리고 원치않는 장문이 되어버렸네요.
운영진 께서는 아무 재약없는 진정 로그인 상태로의 [회원제]인지,,
아니면 다수의 회원님들이나 비회원님들께서 우려하는 유료화로 가기위한 전초전 성격의 [회원제]인지,,
직접적인 답변이 힘드시리라 생각되는바이나
다수의 회원님이나 비회원님들 께서 다분히 불안해 하는 부분이다보니
명쾌하고 확실히 믿음을 줄수있는 답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월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는바입니다.
주제넘은 글 올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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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답변 글(2006/01/17)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료화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있습니다!
생각해 본 바도 없으며 유료화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선 상당히
낮은 점수를 주고 있는게 운영진의 시각입니다.
회원제를 염두에 두고 설문조사를 한 것도 아니구요..
"글쓰기 권한에 대한 제한이 필요한가?"
애초에 여쭙고자 했던 이번 설문조사의 제목이었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결과에서처럼 회원님들의 뜻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220.94.12.145
골드존 (2006/01/17)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이젠 홀가분한 마음, 상쾌한 기분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괜한 저의 쓸데없는 노파심 이었네요.
운영진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월척" 화이팅!!
[월척에바란다]란에 1월17일자로 올렸던 글내용 입니다.
[회원제]에 대한 운영진의 "믿음의 의지"를 확인 하였습니다.(회원님! 비회원님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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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았습니다....
월척 홧~팅! 골드존 홧~팅! 회원님 홧~~~팅~!!!
나는 새는 앉을 자리를 찿는법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영진의 확고한 그의지...바위처럼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언재 한번 물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골드존님이 궁금증을 해결해 주시는군요
운영진 여러분의
진솔하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필독" 이라 하시어 깜짝 놀랐습니다
출조 하시어 대구리 낚았는줄 알았지요^^
해동 되면 물가에서 회포나 풀어 봅시다요
크나큰 아픔을 견디며 내색 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에 아낌 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꼭 재기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가안에 좋은 일만 생기소서.......
필독 이게 먼가했더니 가려운 곳 을 시원하게 끌거주신는군요
운영진님 의노고에 감사드림니다
골드존님 새해 많복이 충만히시길 ......................
현 시점에서 유료화가 문제가 있어 안한다는 말로만 생각되는데.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