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호칭은 이젠 그만해주세요^*^

제가 듣기에는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했는데. 몇명에게는 시샘의 근거가 되나봅니다. 우리같은 어른들이 아혜들의 기분도 마처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반 놀림+ 반 친근함에서 비롯된 회장님이라는 호칭... 여기에서도 개인적인 사생활이 나오고... 회장님이라는 호칭을 즐겨듣는다고 여겨주시고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에 답변을 드릴까 합니다. 이 나이 먹도록 장가 못간거 제송합니다. 그러나 장가 못간거랑 행동이 이상한거랑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여... 일주일 동안 여행다니며 좋은 분들과 친숙해지는게 이상한 행동인가요? 이상한 행동한거 있음 밝혀주세요... 저도 듣고 사과할거면 사과 드리고 고칠건 고치겟읍니다. 불쌍한 부르스니 중매한번 서 주시죠... 재산은 별루읍지만 살집 한채있고 (빌라있는데 그게 시프트전새권으로 바꿔졋네요) 현금으로 3억(빌라 보상금)정도는 있읍니다. 지금은 12억정도되는 신촌 3층건물에서 살고 있고요...요건 울 형님껍니다... 요정도면 빰은 맞지 않을 정도는 될듯 싶은데여... 아 학벌....지방대학교 건축과 출신 입니다. 한번빼고는 장학금 놓친적 없읍니다... 차가운 커피님 불쌍히 여겨주시어서 중매한번 서실라우???? 그리고 회장님이라고 불리운다고 뭐라고 하시는님... 이제는 제가 하지마라고 햇으니 앞으로 절대로 내 글에 댓글 금지하시고. 날 찾지도 말아 주삼... 그냥 넘어가주세요.... 나도 저 싫어 하는 님글 안보고 댓글 금지 하겟읍니다. 이제는 저를 회장님이란 단어를 뒷부분에 다시는님들......가만 안두겠읍니다. 찾아가서 딥키스를 날려드리겠읍니다. 원하신다면 제주도라도 날라가겠읍니다 ㅎㅎㅎㅎ 에혀......이런거 까정 신경쓰면서 살아야 하는지....도통 이해가 안가네여 ㅠ.ㅠ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고 기쁜 마음으로 술한잔 기울이고..살아도 다 못나볼 좋은 사람들인데... 이런거 까지 신경쓰면서 언제 사람을 만나고 사귀고 서로가 위로가 되는 사이가 될런지...... 죽을때는 우리 모두 즐겁게 죽을 수 있는 삶을 살아보자고요.... 후회 없는 삶...... 부탁 드리건데...몇몇분들....죽울때에도 투덜이로 죽는 그런 슬푼 삶이 아니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이글로 인해 마음 상하는분이 계시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