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7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8일 아침 8시까지
손맛시간은 저녁 9시부터 아침 5시까지
주차장있고 팔각정도있고
조건은 좋은데 월척은 안나와요
큰것 기대해는데 기대가 크니까 안나와요
낚시 편대 이러게해고요 38대에서 잘나와요
아침에 철수하면서 사진찍어서 올러봐서요


중금저수지가 횡성 어디에 있나요?
정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곳에도 마름이 저리 성하니...
2~3일 전에 미리 옥수수 반~한 깡 뿌려주시고 들어가시면 월척 만나는데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갑천이면 횡성서도 서석쪽으로 조금 가야하느군요..
예전 횡성에서 캠프이글 다니느라 2년정도 살아서 횡성하면 정겹습니다..
읍내 반곡리 저수집에서 하숙했습니다..ㅎㅎ
길 옆이라 접근성 좋고
지금은 지나만 다녔는데...
바로 제방과 붙어있는집..
아저씨는 오래전 작고하셨고 모두 읍내나 원주나가서 산다고 동네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허씨댁이었는데..
펌프물먹고 아궁이 군불때고 여름엔 바로 산모퉁이 돌면 나오는 섬강줄기로 천렵나가던 생각이 납니다..
부럽습니다.
요즘같은 계절에 이정도면 축하를 드려야겠죠?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